'검사내전' 츤데레 부장검사로 돌아온 이성재, 캐릭터 스틸 공개

기사입력 2019.11.21 10:0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생활형 공무원 검사들의 오피스 드라마 ‘검사내전’ 이성재가 '츤데레' 부장검사로 돌아온다. 베테랑 포스를 뿜어내는 검사로 변신한 이성재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JTBC 새 월화 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다음달 16일 첫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츤데레 부장검사 조민호로 변신한 이성재의 스틸컷이 21일 공개됐다. 



조민호는 검사 이선웅(이선균 분)과 차명주(정려원 분)가 소속된 진영지청 형사2부를 이끄는 인물. 검사 18년 차지만 나름 젊은 감성을 가진, 지난해 막 돌아온 따끈따끈한 돌싱남이다.



“허세도 처세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베테랑 검사인 그는 가끔 욱하기도 하지만 후배들이 뭔가를 해보려 하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괜찮은 상사라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선웅과 명주를 비롯해 누구 하나 만만찮게 개성 강한 형사2부 검사들의 수장으로서 ‘직장인 검사’들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검사내전’에서 부장검사 조민호로 분한 이성재가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좌충우돌 직장인 검사들을 이끌어갈 조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에스피스

연예 '이불쓰고 정주행' 서현진 특집...'블랙독'→'식샤2' 정주행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28일 오후 방송될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은 배우 서현진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서현진 특집에 관심이 모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방영 중인 tvN '블랙독'에서 서현진이 맡은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방영 당시 인기를 모았던 tvN '식샤를 합시다2'의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의 정주행 가이드가 공개된다. '블랙독'은 깨알 포인트를 짚어주는 '하모지' 코너로 살펴본다.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그의 멘토 박성순(라미란 분) 등 드라마의 인물별 매력 포인트를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 디테일, 의상 속 숨겨진 의미 등을 파헤친다. 특히 '블랙독'의 미술감독이 직접 밝힌 고등학교 세트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식샤를 합시다2'의 백수지 캐릭터는 '투 비 콘티, 뉴'로 되짚어본다. '투 비 콘티, 뉴'는 단 한 사람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코너로, 백수지의 시점에서 서른 한 살 프리랜서 작가인 자신의 인생과 식샤, 그리고 연애 정주행으로 '나 자신을 찾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서현진이 출연한 두 작품의 정주행 가이드는 28일 오후 8시 40분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O tvN
연예 ‘날찾아’ 서정성 자극하는 ‘티저영상’ 속 박민영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목해원(박민영 분)의 티저 영상에는 북현리에서의 평온한 어느 날이 담겼다. 적막만이 감도는 방에 홀로 앉아 정호승의 시집을 넘겨보는 해원. 그런 그녀에게서 찰나의 외로움이 비치지만, 주위를 밝히는 촛불 하나와 봄내음이 넘실대는 꽃차 한 잔의 따뜻함이 금세 그 기운을 덮어버린다. 무엇보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시 한 구절은 외로웠던 해원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진다.그 구절이 마음 깊이 와 닿았는지 해원은 가만히 되뇌어 본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 해원은 더는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았기에 누군가의 마음을 받지도 또 주지도 않으며 철저하게 혼자임을 선택했다. 그렇게 상처로 마음을 닫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 북현리로 돌아온 해원이지만, 누구보다 더 따뜻해지고 싶었기에 ‘울지 말라’는 시의 속삭임을 큰 울림으로 받아들였는지도 모른다.이쯤 되면 해원이 다시 찾아온 북현리라는 공간이 궁금해진다. 갓 우려낸 뜨거운 차 한 잔, 덤덤히 위로를 건네는 시 한 구절. 20초 남짓 되는 영상만으로도 따스한 온기가 전달되는 북현리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치유의 공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마음을 다친 해원이 이곳에서 어떤 위로와 치유를 받게 될지, 성큼 다가온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날찾아’ 티저영상 캡처
연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극장가 비상 "체온계 비치·마스크 착용 근무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극장가가 감염 예방 대비로 분주하다.CJ CGV 관계자는 28일 TV리포트에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해 화장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했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라면서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계를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감염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는 이미 마스크 착용 중이며 향후 전 지점에서 착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롯데시네마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고객에게는 예방 포스터 게재로 안내 강화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당사 직원에게 근무 전 체온 체크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비치해 필요 즉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극장가는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고 있는 상황.신작 개봉을 앞둔 한 배급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여파가 관객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CGV 관계자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관련해 단체행사 취소 등 영향은 없다"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롯데시네마 관계자와 메가박스 관계자는 "단체행사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 CGV, 롯데시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