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VS빌리 아일리시, 2020 그래미 격돌..방탄 불발

기사입력 2019.11.21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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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가수 리조와 빌리 아일리시가 2020 그래미 어워드에서 격돌하게 됐다.



리조와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2020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격돌을 예고했다.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주인공은 리조. 리조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빌리 아일리시가 이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뿐만 아니라 릴 나스 엑스 역시 빌리 아일리시와 마찬가지로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남자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세우게 됐다.



관심사 중 하나였던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은 이번엔 불발됐다.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제62회 그래미 어워드는 내년 1월 26일 개최된다.



다음은 주요 부문 후보자(작)



<올해의 앨범>



'아이, 아이(I,I)' - 본 이베어



'노먼 퍼킹 록웰(Norman F***ing Rockwell!)' - 라나 델 레이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 빌리 아일리시



'땡큐, 넥스트(Thank U, Next)' - 아리아나 그란데



'아이 유스드 투 노 허(I Used To Know Her)' - H.E.R.



'7' - 릴 나스 엑스



'커즈 아이 러브 유(Cuz I Love You)' - 리조



'파더 오브 더 브라이드(Father Of The Bride)' - 뱀파이어 위켄드



<올해의 레코드>



'헤이, 마(Hey, Ma)' - 본 이베어



'배드 가이(Bad Guy)' - 빌리 아일리시



'7 링스(Rings)' - 아리아나 그란데



'하드 플레이스(Hard Place)' - H.E.R.



'토크(Talk)' - 칼리드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 - 릴 나스 엑스 피처링 빌리 레이 사이러스



'트루스 허츠(Truth Hurts)' - 리조



'선플라워(Sunflower)' - 포스트 말론&스웨리



<올해의 노래>



'올웨이즈 리멤버 어스 디스 웨이(Always Remember Us This Way)' - 레이디 가가



'배드 가이' - 빌리 아일리시



'브링 마이 플라워스 나우(Bring My Flowers Now)' - 타냐 터커



'하드 플레이스' - H.E.R.



'러버(Lover)' - 테일러 스위프트



'노먼 퍼킹 록웰' - 라나 델 레이



'섬원 유 러브드(Someone You Loved)' - 루이스 카팔디



'트러스 허츠' - 리조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유니버셜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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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리즈 마지막 '스타워즈', 내년 1월 개봉..기대감↑ [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일을 확정했다.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내년 1월 8일 IMAX 개봉을 확정짓고 본격 출격을 알렸다. 이번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아 새로운 미래를 결정지을 운명의 대결과 마침내 선택 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여정들을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강인한 정신을 보여준 레이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더욱 강인한 힘으로 돌아오고, 숙명적인 라이벌이자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 역시 강력해진 힘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해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고돼 영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또한 팽팽한 긴장감의 광선검 대결부터 스피디한 질주의 쾌감을 선사하는 추격전, 거대한 우주전함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전투장면까지 스펙타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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