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양치승, 기안84 상의탈의에 “어르신 몸매”

기사입력 2019.11.23 12:20 AM
‘나혼자산다’ 양치승, 기안84 상의탈의에 “어르신 몸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양치승이 기안84의 헬스트레이너를 맡아 “어르신 몸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화보촬영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떨쳤던 양치승은 기안84를 위해 전담 트레이닝을 책임졌다.

기본 체력조차 안되는 기안84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양치승은 강하게 몰아붙였다. “술을 안 먹으면 잠이 안 온다”는 기안84에게 “운동하면 다 해결된다. 술병을 들다가 잠이 온다”고 격려했다.

양치승은 기안84에게 상의 탈의를 요구했고, 그 순간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그 이유를 묻자 “몸매가 어르신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노출된 기안84의 몸매는 근육이 다 빠진 상태로 허약 그 자체였다.

힘든 동작으로 거칠게 힘을 몰아쉰 기안84는 주눅이 들었다. 외모에 자신감마저 잃은 상태. 그러자 양치승은 “아니다. 평균 이상이다”며 기안84의 몸매를 추켜세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