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동백꽃' 강하늘 보면 내 생각난다고 하더라"

기사입력 2019.11.29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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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배우 인교진이 "와이프는 '강하늘 씨 보면 오빠 생각나'라고 얘기해준다"며 아내인 배우 소이현을 자랑했다.



인교진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소이현이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마니아라 매일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 나도 '지는유 이현 씨가 뭐라고 해도 좋구유~' 라면서 드라마 속 대사를 따라 해준다"며 "계속하면 아내가 좋으면서도 안 좋은 척 웃는다"고 소이현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인교진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강하늘 분)의 둘째 형 황두식 역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카메오니까 임팩트를 남기고 싶은 욕심 때문에 조금 더 짙은 충청도 사투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막상 하고 나니 걱정도 됐는데, 많은 분이 '충청도 어르신 느낌'이라고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특별출연 소감을 털어놨다.



아울러 "강하늘의 사투리가 훌륭하다. 아내랑 TV를 보면서 너무 잘한다고 얘기했다"며 강하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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