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터닝포인트…박준화 감독님 감사”

기사입력 2019.11.28 5:24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강홍석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tvN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박준화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강홍석은 28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하고 연락 많이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터닝포인트”라고 말했다. 



2018년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시청률 8%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박서준과 박민영은 물론, 조연이었던 강홍석까지 인기를 얻으며 유명세를 치렀다. 



이와 관련해 강홍석은 “제가 운이 좋은 것 같다. 드라마 몇 개 안 했는데, 하는 것마다 잘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홍석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출을 맡았던 박준화 감독에 대해 “아직도 고맙다고 한다. 기억에도 많이 남는다”고 알렸다. 





강홍석에 따르면 극중 이영준(박서준 분)의 수행비서였던 양철(강홍석 분)의 분량이 초반에는 많지 않았다. 그는 “당시 박준화 감독님이 ‘분량 적어서 속상하지 않냐. 어떻게든 만들어주겠다’고 하셨다. 7회부터 본격적으로 봉세라(황보라 분)와의 러브라인이 시작됐고, 제 드라마도 시작된 것 같다. 이건 작가님과 이야기해서 박준화 감독님이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김비서가 왜 그럴까’ DVD 인터뷰하는데 눈물 났다. 저한테는 그 정도로 고마운 작품이고, 박준화 감독님에게도 감사하다. 제가 잘 되면 꼭 갚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로도 강홍석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지난 9월 종영한 ‘호텔 델루나’에 사신 역으로 캐스팅,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그는 “‘호텔 델루나’ 오충환 감독님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보고 뮤지컬 ‘데스노트’도 찾아보신 것 같더라. 저랑 사신 역이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다. 저는 ‘무조건 출연 하겠다’고 했다”고 ‘호텔 델루나’ 캐스팅 과정을 밝혔다.



한편 강홍석은 현재 방송 중인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오인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tvN 

연예 오늘(8일) 종영 '레버리지',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석재현 기자] 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둔 TV 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플레이와 유쾌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극 후반부에 들어서며 이태준(이동건 분)과 조준형(김중기 분)의 두뇌싸움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남은 2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먼저, 조준형은 미래 바이오 주가조작과 의료 민영화를 목적으로 신종 바이러스를 퍼트리고자 대통령 후보 김남영(김승욱 분)의 출판기념 행사일을 디데이로 정한 상황.이에 레버리지 팀은 출판 기념회장에 잠입해 바이러스를 훔칠 계획을 세웠다. 레버리지 팀이 무사히 바이러스 테러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그리고 사건들을 일으킨 배후가 태준의 절친인 준형이라는 점부터 레버리지 팀의 문제해결 또한 준형의 계획에서 비롯됐다는 것까지 반전을 선사했다. 남은 2화에서 어떤 일이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레버리지 팀원들의 통쾌한 정의구현이 이뤄질 지 또한 주요 포인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최종화 예고에서 레버리지 팀이 위기에 빠져 긴장감을 자아냈기에 이들이 난관을 헤치고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레버리지'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레버리지 팀과 준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숨막히는 전략 싸움을 벌여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간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흥미진진하고 예측 불허하는 전개부터 통쾌하고 짜릿한 한방까지 남은 2화에 꽉 눌러 담았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