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이유진 "천만영화 '극한직업' 출연할 뻔" [화보]

기사입력 2019.11.29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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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JTBC '멜로가 체질'에서 환동 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진이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할 뻔했던 비화를 소개했다.



2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진행한 이유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유진은 여기에서 “'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님과의 첫 인연은 '극한직업' 오디션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종 후보까지 갔는데 아쉽게도 함께하진 못 했다"며 "그런데 (이병헌 감독이) 절 기억하시고 드라마 오디션에 다시 불러주셨다"라고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멜로가 체질' 뒷풀이에서 ‘저 왜 뽑으셨어요?’ 라고 여쭤봤는데, 영화 오디션 당시에 제 영상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캐스팅을 고민했다고 말씀하시더라. 내가 1000만 영화에 출연할 뻔 했구나 싶어서 기쁘고, 자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유진은 극중 전 연인으로 출연한 선배 배우 천우희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제 기준에서 환동이 캐릭터를 정말 진실되게 표현한 것 같다. 배우로서 이런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인데, 우희 누나 도움이 컸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은 누나가 ‘같이 연기하면서 너 연기 느는 게 내 눈에 보인다. 그러니까 기죽지 마, 지금처럼만 하면 분명히 잘 될 거니까’ 라는 카톡을 보내줬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천우희라는 배우에게 그런 얘기를 듣는다는 사실이 엄청나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이유진은 '드라마에서 가장 공감가는 커플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진주와 환동이가 전형적인 전 연인의 모습 아닐까? 어릴 때 만난 커플이라 그들의 과거가 소중하면서도 슬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남자들은 그 시기에 엄청 많은 걸 배운다. 저는 남자가 실패하거나 누군가를 사랑할 때 진짜 많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의 사랑은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경험도 없지만, 가진 게 없기에 감정적으로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시기의 사랑이다”라며 진주, 환동 커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유진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오늘(8일) 종영 '레버리지',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석재현 기자] 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둔 TV 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플레이와 유쾌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극 후반부에 들어서며 이태준(이동건 분)과 조준형(김중기 분)의 두뇌싸움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남은 2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먼저, 조준형은 미래 바이오 주가조작과 의료 민영화를 목적으로 신종 바이러스를 퍼트리고자 대통령 후보 김남영(김승욱 분)의 출판기념 행사일을 디데이로 정한 상황.이에 레버리지 팀은 출판 기념회장에 잠입해 바이러스를 훔칠 계획을 세웠다. 레버리지 팀이 무사히 바이러스 테러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그리고 사건들을 일으킨 배후가 태준의 절친인 준형이라는 점부터 레버리지 팀의 문제해결 또한 준형의 계획에서 비롯됐다는 것까지 반전을 선사했다. 남은 2화에서 어떤 일이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레버리지 팀원들의 통쾌한 정의구현이 이뤄질 지 또한 주요 포인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최종화 예고에서 레버리지 팀이 위기에 빠져 긴장감을 자아냈기에 이들이 난관을 헤치고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레버리지'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레버리지 팀과 준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숨막히는 전략 싸움을 벌여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간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흥미진진하고 예측 불허하는 전개부터 통쾌하고 짜릿한 한방까지 남은 2화에 꽉 눌러 담았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