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마카오영화제 차세대 배우 선정.."전 세계적으로 주목"

기사입력 2019.11.29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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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배우 임윤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로 선정됐다.



임윤아는 영화 '공조'와 '엑시트'에서 보여준 활약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내달 5일부터 개최되는 제4회 마카오국제영화제의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The Asian Stars Up Next Awards)'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는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wards Macao, IFFAM)와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의 주최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망한 차세대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버라이어티의 아시아 편집장 패트릭 프레이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상은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수상자들 모두 훌륭한 행보를 보여줬던 최적의 시기에 우리가 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임윤아는 한국을 대표, 내달 10일에 개최되는 마카오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지난해 열린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석한 이후 2년 연속 영화제를 찾을 예정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임윤아와 함께 수상하는 스타들은 일본의 팝그룹 '제너레이션스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멤버이자 배우인 카타요세 료타와 태국의 아이돌 'BNK48'의 멤버이자 배우인 제니스 오프라슷, 프레이와 수담폰 등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로 선정되었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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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력에 빠져들 것”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유재명,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부터 유재명까지 직접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의 매력을 꼽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29일 안방극장을 짜릿하고 뜨겁게 달굴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먼저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그는 “첫 방송에서는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과거 사건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박새로이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태원에서 꿈을 펼쳐나갈 박새로이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드라마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면서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그는 “웹툰이 드라마로 영상화된 만큼, 또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원 클라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원작이 인기가 많았던 만큼 드라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유재명은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의 회장 장대희 역으로 극을 탄탄하게 이끈다. 특히 박서준과 펼칠 뜨거운 연기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는 “인물을 맡은 모든 배우들의 싱크로율과 조화로운 연기 호흡에 주목해 달라”며 “원작의 촘촘한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한층 더 풍부해지고 선명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상상 그 이상의 ‘이태원 클라쓰’가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권나라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라이벌 오수아 역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멋있고, 극화되어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알렸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는다.‘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골든차일드, 정규 1집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 오늘(29일) 발매...'3부작의 중심'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You)’로 또 한번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골든차일드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골든차일드의 정규 1집 ‘리부트(Re-boot)’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기존 정규 1집에 들어있던 12곡 이외에도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아이 러브 유 크레이지!(I Love You Crazy!)’ 2개의 트랙이 추가된 총 14곡으로 구성돼 골든차일드의 풍부한 음악적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특히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는 전작 ‘워너비(WANNABE)’로 음악방송 1위를 견인한 작곡가 BLSSD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멤버 이장준과 TAG는 랩 메이킹에 참여해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위드아웃 유’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등이 공개돼 한층 더 섹시해진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뮤직비디오는 티저로 살짝 공개된 것처럼 음악, 퍼포먼스, 의상, 비주얼 등 콘셉트 전반을 엿볼 수 있는 영상으로 달라진 골든차일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제작사 쟈니브로스(ZANYBROS)의 홍원기, 이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하나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탄생을 예고했다.지난해 ‘워너비’로 콘셉트 변화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골든차일드는 자아 찾기 3부작의 중심인 ‘위드아웃 유’로 2올해 가요계에서 금빛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6시 '위드아웃 유' 발매하는 골든차일드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 쿠키 채널 ‘카우치 토크(Couch Talk)’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연예 ‘날찾아’ 박민영 “배추전 같은 드라마, 오래오래 기억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민영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를 통해 변신을 예고했다. 박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목해원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29일 박민영은 ‘날찾아’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해원의 캐릭터에 굉장히 끌렸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우리가 일상을 둘러보면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다. 해원이 딱 그런 인물”이라며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후 마음을 닫아버린 터라 누군가는 해원이 굉장히 냉정하다고 여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해원은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가끔은 허당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18살 고등학생 목해원부터 성인 목해원까지, ‘날찾아’를 위해 많은 스타일 변화를 준비했다는 박민영은 “드라마 ‘힐러’ 이후 오랜만에 앞머리를 잘랐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메이크업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캐릭터를 위한 의상 준비에도 해원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다. 성격, 이미지, 처한 상황 등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거쳤다는 박민영은 “세련되고 화려함을 강조하기보다 보온성이 뛰어난 패딩과 실용적인 셔츠, 터틀넥 등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라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완성하는데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따뜻한 드라마’라는 점은 박민영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 계기였다고. 그는 “한지승 감독의 ‘연애시대’는 인생 드라마 5순위에 든다. 그만큼 감명 깊게 봤다”며 ‘날찾아’에서도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오리라 확인했다.또한 박민영은 “큰 상처를 겪은 해원이 북현리로 돌아와 그동안 몰랐던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추위와 쓸쓸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위로해 줄 것”이라는 말로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마지막으로 그는 “‘날찾아’에는 지구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나 자극적인 요소는 없다. 그러나 삼삼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배추전과 닮아 있다”라며 “담백한 스토리로 여러분들께 웃음과 잔잔한 여운을 모두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깊은 울림을 드려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오는 2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