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참사의 공통점

기사입력 2019.11.29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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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월성' 개봉을 앞두고 원전 참사 사건의 진원지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월성의 관계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1. 원전 개수가 많은 국가에서 일어난 원전 사고



 한국은 국토 면적당 원전밀집도가 세계 1위이며, 일본과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 프랑스에 이어 ‘2024년 세계 3위 원자력대국’을 계획하고 있다. 동국대 의대 김익중 교수는 1986년 4월 26일 소련 체르노빌과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의 공통점은 핵발전소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음을 지적했다. 



4개의 노후 된 원전 폭발이 후쿠시마 사고의 발단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20년 넘는 핵발전소가 4개나 가동중인 월성원전이 있는 대한민국도 원전사고 확률에서 100% 안전할 수 없다. 



2. 원전 30km 반경 지역은 피난 구역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때에 놓쳐 피해를 키운 대표적인 인재이다. 원전 30㎞ 반경 지역을 피난구역으로 선포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당시, 각각 13만 5000명, 15만명 되는 원전 주변 사람들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월성원전 30km 범위 안에는 115만명의 공업도시 울산을 포함해 약 13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과는 불과 309km 정도의 위치에 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와 비교할 때, 월성은 대피 인구의 규모가 다르다. 



3. 먹어도 안전하다? 삼중수소 방사능이 검출된 오염수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전후로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배출되어 지역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018년 후쿠시마현 공청회 자료에 따르면 사고 후 현재 후쿠시마 오염수 전체에 포함된 삼중수소 양이 약 1,000조Bq 정도 되는데, 2014년 한국월성 원전 주변에서도 삼중수소 약 180조Bq이 기체와 액체로 배출됐다. 



'월성'은 뉴스타파에서 만든 네 번째 영화다. 12월 1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뉴스타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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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민아, 깜짝 열애 고백 "공개구혼 NO, 무한 애정 주는 사람 만나" [전문]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개구혼으로 오보가 나서 사실을 바로 잡고자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부러 더 혼자를 자처해왔고, 가족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커서 비혼을 결정했었다. 그랬던 제가 지난 1월 초, 공방을 마무리하며 혼자 고군분투 해온 지난 삶 말고 남은 생은 여자로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소개팅 이야기를 게재했었다"면서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다"라고 열애 중임을 밝혔다.이어 "상처가 많아 늘 밀어내고 겁이 많아 불안정한 제게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무한한 애정과 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조민아는 "많이 고민해보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저와 우리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 긴 글을 올리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평온해진 마음만큼 건강도 좋아져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조민아는 지난 1일 개인 SNS를 통해 "2021년엔 결혼을 하고 싶어졌다"면서 소개팅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해 '공개 구혼'이란 기사가 이어졌다. 이에 조민아는 직접 열애 중이라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했다.조민아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고, 탈퇴 후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해 제빵집을 운영했다.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렸으나,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근황을 공개했다.다음은 조민아의 SNS 입장 전문어제 제 기사가 많이 났는데요.공개구혼으로 오보가 나서사실을 바로 잡고자 글을 씁니다.건강이 좋지 않아일부러 더 혼자를 자처해왔고,가족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커서비혼을 결정했었습니다.그랬던 제가지난 1월 초,공방을 마무리하며혼자 고군분투 해온 지난 삶 말고남은 생은여자로써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소개팅 이야기를인스타그램에 기재했었습니다.아마 그때 그 글처럼엊그제 적은 블로그 글도사랑에 관한 글이라아직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며 추측성 기사들이확인 없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현재 제 곁에는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습니다.상처가 많아늘 밀어내고겁이 많아불안정한 제게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무한한 애정과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조심스레 마음을 열고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 쪽지, 블로그 덧글,네이버 메일, 쪽지 주시는수많은 분들.뜨거운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지만축복처럼 주어진현재의 제 삶에충실하고 싶습니다.많이 고민해보고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저와 우리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긴 글을 올리니따뜻한 응원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많은 사랑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평온해진 마음만큼건강도 좋아져서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감사합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연예 '아육대 400M 릴레이 3번째 金' 골든차일드 "걱정 많았지만 행복했다" [직격인터뷰] [TV리포트=김민지 기자]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룹 골든차일드가 "1등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금메달을 받아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골든차일드의 김동현은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리포트에 "이번에도 계주에서 금메달을 받을 수 있어서, '아육대'에서 골든차일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마지막 주자로서 금메달 획득에 큰 몫을 한 Y는 "계주에서 1등을 또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며 "보민이 생각보다 정말 잘해줘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보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장준 역시 "우리 막내 보민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 정말 기뻤다"고 덧붙였다.'아육대' 400M 릴레이 첫 출전부터 안정적인 계주 실력을 보인 최보민은 "계주 종목 첫 출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뻤다"며 "함께 달린 형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골든차일드는 이날 방송된 '아육대' 400M 릴레이 결승전에 출전해 베리베리, 에이티즈, 동키즈와 경합을 벌였다. 시작부터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거리 차이를 보인 골든차일드는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고,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추석 '아육대'에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이돌 계주의 적수 없는 강자로 떠올랐다.'아육대'를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골든차일드는 오는 29일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의 연장선상에 놓인 곡. 간절히 원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고, 끝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혼돈의 자아와 그 안에 자리잡은 작은 희망을 표현해냈다.지난 활동곡 '워너비'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신보 '위드아웃 유'로 음반 예약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골든차일드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쏠린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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