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세정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청순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네. 유난히도 추웠던 터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터널 세트장으로 배경으로 미소 지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은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트리고 특유의 청순미모를 뽐냈다. 겨울소녀의 분위기도 돋보였다.
김세정은 오는 2일 신곡 ‘터널’로 복귀한다. ‘꽃신’ 이후 3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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