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지니→나쁜녀석들..전성기 열릴까

기사입력 2019.12.02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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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알라딘'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로 호평을 받은 배우 윌 스미스가 돌아온 '나쁜 녀석들' 시리즈로 자신의 전성기를 열게 될까.



윌 스미스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녀석들:포에버'를 통해 전설의 귀환을 알리는 동시에 원조 인기 캐릭터의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엄청난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알라딘'의 흥행 배경에는 윌 스미스표 지니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윌 스미스 특유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면모는 스크린을 장악, 영화의 제목을 '지니'라고 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놀라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런 그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 '나쁜 녀석들'로 돌아올 예정이라 지니의 호평을 쭉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5년 첫 등장한 '나쁜 녀석들'은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여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나쁜 녀석들':포에버'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이 작품에서 윌 스미스는 슈퍼카를 즐겨 타는 세련되고 유능한 형사 마이크로 등장해 넘치는 스웩으로 흥 터지고 유머러스하며 섹시한 캐릭터를 보여줄 전망이다.



'나쁜 녀석들:포에버'는 내년 1월 개봉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알라딘' 스틸컷, '나쁜 녀석들:포에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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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리즈 마지막 '스타워즈', 내년 1월 개봉..기대감↑ [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일을 확정했다.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내년 1월 8일 IMAX 개봉을 확정짓고 본격 출격을 알렸다. 이번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아 새로운 미래를 결정지을 운명의 대결과 마침내 선택 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여정들을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강인한 정신을 보여준 레이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더욱 강인한 힘으로 돌아오고, 숙명적인 라이벌이자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 역시 강력해진 힘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해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고돼 영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또한 팽팽한 긴장감의 광선검 대결부터 스피디한 질주의 쾌감을 선사하는 추격전, 거대한 우주전함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전투장면까지 스펙타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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