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스무 살의 담백한 매력 [화보]

기사입력 2019.12.02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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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향기가 스무 살의 심플하면서 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패션매거진 ‘얼루어’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향기는 무채색 계열의 의상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에하게 만든 김향기는 촬영이 시작되자 깊이 있는 눈빛과 성숙함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매년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는 김향기는 올해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갔다. 영화 ‘증인’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우 역으로 열연하며 253만 국내 관객은 물론, 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향기는 지난해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신과 함께’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1년 만에 ‘증인’으로 제39회 황금촬영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감성 청춘물과 로맨스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시 한 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뽐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