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4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슈가맨3' 2위

기사입력 2019.12.02 6: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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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Mnet '썸바디 2'가 4주 연속 비드라마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방송 중 혹은 예정인 비드라마 18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2일 발표했다.



그 결과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썸바디 2'는 매주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견인하며 순항 중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TOP 10에 윤혜수(2위), 송재엽(5위), 이우태(6위) 세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장준혁-윤혜수-이우태-최예림의 사각관계가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유지하도록 만들었다.



시즌3로 돌아온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가 비드라마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슈가맨 3’는 지난 시즌들과 첫 방송 화제성을 비교했을 때 약 1.5배 이상의 성적으로 출발했다. 태사자 출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태사자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위에 랭크 됐다.



비드라마 3위는 skyDrama ‘위플레이’로 연일 하성운 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하성운은 5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박진영과 트와이스 나연, 다현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은 비드라마 4위였다. 지난 회차들과 비교해 유독 재미있었다는 평이 빈번했으며, 박진영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위를 기록했다. 그 외 엑소의 출연 예정 소식에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형성됐다.



5위는 KBS 2TV ‘해피투게더’로 강다니엘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발생해 전주 대비 화제성 183.63% 상승했다. 강다니엘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차지했다.



6위는 tvN ‘신서유기7’로 전주 대비 화제성 33.2% 상승하며 첫 방송 이후 두번째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출연진이 용볼 7성구를 획득하는 데 성공, 시즌 최초 시간 제한 촬영을 선보인 것에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다.



7위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연애의 맛’으로 배우 정준과 김유지의 열애로 인해 높은 화제성을 유지 중이나 네티즌 반응은 싸늘하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을 매칭하는 것에 부정 반응이 꾸준하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의 수영장 키스신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두드러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주 대비 화제성 129.93% 상승해 비드라마 8위로 진입했다. 홍진영과 홍선영, 한채영이 수육 먹방을 선보인 것에 네티즌의 주목이 발생했다.



네티즌은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에 부정적인 시각을 표했으나, 임원희와 정석용의 에피소드에는 임원희의 앞날을 응원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9위는 MBC ‘복면가왕’으로 편성 시간 변동 소식에 ‘박수칠 때 떠나라’, ‘원래 시간대에 볼 프로그램이 이제 없네’ 등의 의견이 나타났다. 10위는 친족 성폭력 사건을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차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연예 '슈가맨3' 1999년 데뷔 뮤지션 이수영X김사랑, 소환 성공...HYNN 우승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가맨3'가 1999년 데뷔한 '발라드 여제' 이수영과 '천재 뮤지션' 김사랑을 소환했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소환하라 1999 특집'으로 진행됐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이수영이었다. 이수영은 '라라라'를 부르며 소환 게이트를 열고 나왔다. 그는 "어느덧 21년 차 가수가 됐는데, 예전에 서면 모두가 알았던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슈가맨'에서 10대 20대 분들이 저와 함께 활동한 동료들을 못 알아보더라"라고 '슈가맨3'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수영의 '라라라'는 총 89불을 받았지만, 10대들에게는 "이 곡이 지금 나오면 뜬다"라는 질문엔 11불밖에 받지 못했다. 이수영은 "9집까지 달리다가 시집 갔다. 2010년 결혼했고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엄마다. 인기도 떨어졌겠다 애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만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영의 아들 조민제 군도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이수영은 데뷔한 계기부터 활동 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히트곡 메들리로는 데뷔곡인 'I believe'부터 '휠릴리' 'Grace' '덩그러니'를 불렀다. 이수영은 9집까지 내고 활동을 멈춘 이유에 대해 "소속사와 문제가 생겼다. 인생의 바닥까지 경험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했다. 그러다 그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기를 키우면서 감사함을 깨달았던 10년이었다. 10집을 내고 싶었는데, 신곡을 좀 내보려고 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나는 18살이다'의 김사랑이었다. 김사랑은 'Feeling'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2000년 이후 오랜만에 라이브를 해본다. 생각보다 불이 많이 켜진 것 같아서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사랑의 슈가송은 37불을 받았고, 10대들로부터 "이 곡이 지금 나오면 뜰까?" 질문에 16불이나 받았다. 김사랑은 1999년 데뷔 당시 '제2의 서태지'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청소년 가수였다. 그는 "정식으로 악기를 배운 적은 없고, 피아노를 3개월 정도 배웠다. 드럼과 베이스 등은 교회에서 독학으로 했다. 악보도 잘 못 본다"라며 자신이 천재가 아님을 밝혔다. 김사랑이 1, 2집을 낸 이후 뜸했던 이유에 대해 "3집부터는 엔지니어링까지 추가됐는데, 음악에 대한 욕심을 부리다 보니 오래 걸렸다. 천재가 아니라 전 완전히 노력형이다. 그런데 주위에선 일부러 곡을 안 내는 거라고 생각해서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범 불안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대인 공포와 무대 공포를 가진 성인 ADHD를 앓고 있다. 집중을 못하게 되고, 지금도 치료 중이다. 많이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ICU'와 '무죄'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음악을 쉰 적은 없고,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밴드 소란은 '라라라'를, 가수 HYNN은 'Feeling'을 2020년 버전의 역주행 송으로 편곡해 불렀다. 우승은 HYNN이 가져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연예 ‘금금밤’ 이서진이 말하는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올드요커’ 이서진이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법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선 ‘이서진의 뉴욕뉴욕’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이서진은 “오늘은 뭐 먹으러 가나?”란 나영석PD의 물음에 핫도그를 추천하면 “난 핫도그가 미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에 나PD는 “사실 이서진이 아침부터 화가 많이 났다. 센트럴파크 쪽으로 가자고 하니까 멀다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이서진은 “추워서 그랬다. 여기도 핫도그가 있는데 피곤하다”고 토로했다.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뉴요커 특집을 진행하려는 나PD에 이서진은 “그건 관광객들이나 하는 짓이지, 진짜 뉴요커 누가 하나?”라 투덜거렸다. 그야말로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법.울며 겨자 먹기로 센트럴파크 행 지하철에 오른 순간에도 “겨울에 거길 왜 가나. 추운데 무슨 낭만이 있나”라 한탄했다.지하철을 타고 어퍼 이스트에 도착한 이서진은 “벌써부터 명품 숍들이 쭉 보이지 않나. 매디슨 애비뉴에 좋은 숍들이 잔뜩 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황량한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 핫도그를 맛보곤 “맛은 있는데 춥다”고 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공부가 머니?’ 윤일상, 미모의 아내 박지현과 첫 동반 출연 “쌍둥이 교육 위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타 작곡가 윤일상이 ‘공부가 머니?’를 통해 미모의 아내 박지현 씨와 쌍둥이 남매 선율 시율을 소개했다.28일 방송된 tvN ‘공부가 머니?’에선 윤일상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쌍둥이 교육 고민을 전했다.이들 부부의 동반 출연은 처음. 윤일상은 아내 박지현 씨가 ‘공부가 머니?’의 애청자라며 “우리 부부가 방송에 같이 출연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했다.박지현 씨의 고민은 쌍둥이 양육. 그는 “아이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한 아이만 입학시키는 경우 그 아이에 맞춰서 입학준비를 하면 되지만 성향이 다른 두 아이의 입학 준비를 해야 하니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윤일상 역시 “아이들이 상처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아 하는지. 칭찬을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데 모든 게 고민이다”라 했다.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만큼 성교육 또한 고민거리. 박지현 씨는 “작년까진 함께 목욕을 시켰는데 7살이 되니까 서로의 몸이 다른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더라. 이 호기심을 방치하면 안 되고 성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줘야겠다 싶더라. 그때부터 목욕도 따로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