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홀로서기의 각오 “13살 채린이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기사입력 2019.12.02 9: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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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씨엘이 홀로서기의 각오를 전했다. 



씨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 보기도 전에 달리기 시작해 걷는 법도 쉬어가는 법도 모른 채 13년 동안 많은 걸 이루고 많은 걸 느끼고 또 많은 걸 배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 자신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는 씨엘로 살아올 수 있어 행복했고, 여러분이 나눠주신 사랑이 나 자신을 다시 채워주셨다”며 “13살 채린이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누군가 선택해 주길 기다리지 않고 다시 씨엘로 돌아가 하나씩 스스로 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내가 경험한 시간과 추억 그리고 감정을 함께 나눌 생각에 모처럼 신이 나고 설렌다. 이 세상 모든 씨엘을 위해”라 덧붙이며 벅찬 심경을 표했다. 



최근 씨엘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만료 후 첫 프로젝트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연예 ITZY, 美 토크쇼 ‘굿데이뉴욕’→‘빌드’ 출연…K팝 새 역사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ITZY(있지)가 미국 유명 모닝 토크쇼 ‘굿 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와 ‘빌드(BUILD)’에 연달아 출연한다. K팝의 새 역사를 쓰게 된 것. ITZY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같이 알리며 “‘굿 데이 뉴욕’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찾는 미국 FOX5 채널의 간판 모닝 토크쇼다. ITZY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쇼에 초청받아,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TZY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굿 데이 뉴욕’에 출연한 후 ‘빌드’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기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ITZY가 게스트로 참석하는 방송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빌드’의 공식 홈페이지(BUILDseries.com)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빌드’는 팬들과 한자리에 앉아 펼치는 인터뷰로 지금까지 톰 홀랜드, 제니퍼 로페즈, 휴 잭맨 등이 출연한 바 있다.공연장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ITZY는 이번 토크쇼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MTV 뉴스(MTV News)에 초대받아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영국 대중음악 전문지인 NME(NEW MUSICAL EXPRESS)와 ‘Firsts’를 키워드로 한 영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촬영 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ITZY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로 전 세계 11개 지역 팬들과 만났다.지난해 11월 2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에서 아시아 공연을 마쳤고,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필두로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워싱턴, 뉴욕까지 미주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친한 예능’ 최수종, 전설의 다이아몬드 스텝 소환…흥 폭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친한 예능’ 최수종이 젊은 시절 예능판을 뒤집어 놓았던 전설의 다이아몬드 스텝을 다시 소환한다. 한 치의 망설임 없는 현란한 스텝으로 흥 지수를 최고로 끌어올린다.오는 28일 방송될 MBN ‘친한 예능’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친한 예능’ 8인방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와 ‘미스트롯’ 홍자, 정다경, 숙행이 함께하는 ‘만보기 노래방’ 현장이 공개된다.이 가운데 최수종이 화려한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주목 받는다. 노래 전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최수종은 범상치 않은 골반 움직임과 발놀림에 시동을 걸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내 두 손을 활짝 편 최수종은 한때 예능판을 휩쓸었던 다이아몬드 스텝을 선보이며 촬영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더욱이 최수종은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의 무대에서도 내재된 흥을 폭발시켜 모두를 열광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춤을 추기 힘든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옴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에도 흔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면서 탬버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N
연예 ‘비디오스타’ 우지원 “전성기 시절? 서태지 인기 순위와 비슷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포츠 스타 우지원이 전성기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많은 잡지들의 인기 순위에서 서태지와 내가 오르내렸다”고 밝힌다. 우지원은 오는 2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 김숙이 “당시 인기 순위로 서태지가 라이벌이었다고 한다”고 하자 이같이 답한다.이날 우지원은 농구 황금기였던 90년대 당시 인기에 대해 알린다. 당시 ’오빠 부대‘를 이끈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MC 박소현이 “우지원은 90년대 하이틴 스타다. 팬덤 문화를 최초로 만든 스포츠스타”라고 하자 우지원은 “96년에 왕십리에 열린 팬 사인회를 찾은 사람들이 상왕십리까지 줄을 섰다”고 인정한다. 뿐만 아니라 우지원은 90년대 황태자 시절과 다름없는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우지원은 “과거 몸무게가 83kg 나갔는데 현재 80~81kg 나간다”며 20년이 넘은 세월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비디오스타’는 ‘뜨뜻한 비스왕국 왕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우지원 이외에 이본 이소연 원기준 등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연예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2년 연속 참석…꿈에도 몰랐는데 기뻐” 소감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시상을 하며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현실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62nd GRAMMY AWARDS)’에 퍼포머 자격으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27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당시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를 보며 저희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원하던 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를 시작으로 한 해가 정말 완벽했는데, 2020년도 출발이 좋은 것 같다.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이 자리에 다시 오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그래미 어워즈’ 무대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인데, 그 꿈에 닿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저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아미(ARMY)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Old Town Road All-Stars)’ 무대를 선보였다.도시의 야경과 한국어 LED 화면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있는 서울에 릴 나스 엑스가 방문한 듯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여유 넘치는 라이브와 무대 매너가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인종, 연령, 언어 등을 뛰어넘는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을 한 데 이어, 올해 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블랙 스완(Black Sw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