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 농구 게임 중계 중 “이해 안가는 판정” 발끈

기사입력 2019.12.03 3:41 PM
‘편애중계’ 서장훈, 농구 게임 중계 중 “이해 안가는 판정” 발끈

[TV리포트=조혜련 기자] 3일 방송될 MBC ‘편애중계’에서는 위기의 동계훈련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의 마음수련 동계훈련을 응원하기 위한 ‘편애중계’가 시작됐다. 포스 가득한 상남자들이 엄숙한 사찰에 다소곳하게 앉아 염주를 꿰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제대로 폭소를 유발했다.

동계훈련 2탄에서는 선수들의 ‘희노애락’을 보여줄 파란만장한 미션이 이어질 예정. 이 가운데 돌연 제대결이 실시되는 초유의 사태로 더욱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를 본 농구팀 서장훈은 “이건 약간 이해가 안 가는 판정이다”라며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편애 중계진들 사이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 과연 액션 끝판왕들의 대결에서 어떤 어마무시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매의 눈’ 서장훈을 발끈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편애중계’의 씬 스틸러 심판과 스님 간의 팽팽한 신경전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늘 냉정함을 자랑하던 박문기 심판이 “스님, 잠깐만요”라며 다급하게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