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 농구 게임 중계 중 “이해 안가는 판정” 발끈

기사입력 2019.12.03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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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3일 방송될 MBC ‘편애중계’에서는 위기의 동계훈련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의 마음수련 동계훈련을 응원하기 위한 ‘편애중계’가 시작됐다. 포스 가득한 상남자들이 엄숙한 사찰에 다소곳하게 앉아 염주를 꿰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제대로 폭소를 유발했다.



동계훈련 2탄에서는 선수들의 ‘희노애락’을 보여줄 파란만장한 미션이 이어질 예정. 이 가운데 돌연 제대결이 실시되는 초유의 사태로 더욱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를 본 농구팀 서장훈은 “이건 약간 이해가 안 가는 판정이다”라며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편애 중계진들 사이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 과연 액션 끝판왕들의 대결에서 어떤 어마무시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매의 눈’ 서장훈을 발끈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편애중계’의 씬 스틸러 심판과 스님 간의 팽팽한 신경전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늘 냉정함을 자랑하던 박문기 심판이 “스님, 잠깐만요”라며 다급하게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도시어부’ 이하늘 “고기 못 잡은 이틀이 지옥, 공황장애 왔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DJ DOC 이하늘이 감성돔 리벤지에 도전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 A ‘도시어부2’에선 가거도에서의 감성돔 대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지난 방송에서 이하늘은 20년 경력의 ‘낚시부심’을 드러내나 감성돔 ‘꽝’을 기록하며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를 입은 바.이날 이하늘은 “눈물 날 뻔 했다. 고기 못 잡은 이틀은 정말 지옥이었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뿐만 아니라 “공황장애가 왔다. 낚시도 못하지 매너도 꽝이지, ‘도시어부’에서 사람 보내는 것”이라며 제작진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그러면서도 그는 “이게 낚시니까 완성시킬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감성돔 낚시에 도전하는 절치부심의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하늘의 강한 의지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입질을 받으며 전과는 다른 기운을 드러냈다고.여기에 이전과는 다른 묵직한 입질이 찾아오면 이하늘은 “생명돔이다!”라고 외치며 미소가 만개한 표정으로 춤사위를 펼쳤다고 해 과연 어떤 결과를 보였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2’ 제공
연예 '블랙독' 서현진·유민규, 정교사는 없었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현진과 유민규 중 아무도 정교사가 되지 못했다. 21일 방송한 tvN 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고하늘과 지해원이 모두 학교를 떠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치고 정교사 시험이 펼쳐졌다.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인 고하늘(서현진 분), 지해원(유민규 분), 장희수(안상은 분)간의 경쟁이었다.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 장희수는 모두가 알고 있듯, 낙하산이기 때문. 학교의 실세인 행정실장의 조카로, 다른 선생과 만나 사전에 문제까지 확보했다. 그럼에도 고하늘과 지해원은 어려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 2차 시험은 시범 강의였다. 선배 교사들 앞에서 강의를 하고,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 고하늘과 지해원은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었다.드디어 마지막 수업. 고하늘은 "왜 교사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아이들이 예쁘다. 아이들이 예뻐서 집에 가서도 막 생각나고 그런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지해원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계셨다. 참된 스승이셨다. 그 은사님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어필했다. 예상대로 두 사람이 최종 후보로 올라왔다. 고하늘, 지해원과의 싸움이었던 것. 박성순(라미란 분)은 "객관적으로는 필기 1등인 고하늘이 붙어야 한다. 하지만 지해원을 뽑았으면 한다. 지해원은 6년 동안 우리 학교에서 일했다. 그게 6년을 살려고 버틴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주장했다. 그렇게 졸업식 날이 밝았다. 윤여화(예수정 분)는 퇴임했고, 요행에도 불구하고 장희수는 불합격했다. 고하늘과 지해원 둘 중 하나만이 학교에 남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대 반전이 일어났다. 국어과의 경우, 적격자 없음으로 아무도 채용하지 않은 것. 고하늘과 지해원은 헛헛하지만 담담한 마음으로 학교를 떠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연예 ‘김사부’ 수술울렁증 극복한 이성경, 가정 폭력 막다가 자상 입어 “안효섭 충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석규를 통해 수술 울렁증을 극복한 이성경이 환자 보호자들의 다툼에 휘말렸다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21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피투성이가 돼 쓰러진 은재(이성경 분)와 그런 그를 감싸 안는 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조직보스가 의식불명 상태로 돌담병원에 옮겨진 가운데 은재는 민국(김주헌 분)의 만류와 조직원들의 으름장에도 직접 처치에 나섰다. 이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지시를 따른 것.인수(윤나무 분)도 “못하겠으면 못한다고 해”라며 은재를 말리나 그는 “김사부가 하라고 했잖아요. 나한테 이런 지시를 내렸다는 건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거 아니겠어요?”라며 의지를 보였다.“너 박민국 교수는 안 무섭냐?”란 질문엔 “무서워요. 하지만 돌담병원에서 내 사수는 김사부니까 지금은 김사부 말이 우선입니다. 그게 살길이고요”라고 일축했다.이렇듯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처치를 마친 은재는 환자를 수술방으로 옮겼다. 그러나 김사부는 총상으로 장기가 손상된 환자의 수술을 집도 중.이때 민국이 나타나 수술을 이어 받았다. “실력 발휘 한 번 해봐요. 그렇게 도망칠 구멍만 찾지 말고”란 김사부의 도발에 응한 것. 이는 거대 측 의료인들도 동요한 선택이었다.새 수술에 나선 김사부는 은재에 처치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은재는 “제가 또 한다면 해서요. 울렁증도 없습니다. 완전 괜찮습니다”라며 웃었다.두 건의 수술이 모두 끝나고 도일(변우민 분)은 민국의 실력을 인정했다. 민국 같은 외과의가 돌담병원에 있다는 것만으로 김사부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이에 명심(진경 분)은 “그래도 원장자리는 아니죠. 여 원장님이 떠나신다고 해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건 김사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일축했다.김사부는 민국에 “여긴 우아하게 클래식 같은 걸 틀어놓고 수술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괜한 객기 부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접고 들어가쇼”라 거듭 경고했다.그러나 민국은 “제 생각은 다릅니다. 오늘 상황을 보고 나니 이 병원에 필요한 게 뭔지 제대로 보였어요. 주먹구구로 돌아가는 시스템부터 바로잡겠습니다. 그러려면 당신의 미친 짓부터 컨트롤 해야겠죠”라 맞서며 전면전을 예고했다.수술 후에도 우진은 여전히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중. 가족들과 일방적인 동반 자살을 꾀한 가장에 우진은 “평생 괴로워하고 아프면서 두고두고 자책하세요”라 으름장을 놓았다. 반대로 의식불명 상태인 아이에겐 “곧 괜찮아질 거야”라며 위로를 전했다.사채업자들의 공세도 계속됐다. 이에 은재는 “경찰에 신고해. 그거 다 불법추심이야. 내가 대신해줘?”라며 나서나 우진은 코웃음을 쳤다. 그는 “너 나 좋아하냐?”라 묻고는 “아니면 나서지 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신경 꺼”라고 일축했다.이날 은재는 폭력 가족의 다툼에 휘말렸다 심각한 자상을 입었다. 그런 은재를 보듬는 우진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 김경란, 알깨기 프로젝트 가동... 파격 패션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대환장 쇼핑’을 통해 파격 패션을 선보인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선 신년을 맞아 ‘알깨기 프로젝트’에 나선 김경란의 모습이 공개된다.김경란의 첫 번째 도전이 바로 절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동대문 쇼핑에 나서는 것. 김경란은 등장부터 10년 전 ‘스펀지’ 진행 당시 입었던 사복을 그대로 입고 나와 스타일리스트를 경악시킨다.이어 “평소 스타일인 입고 벗기 편한 옷, 내 몸이 조이지 않는 옷, 눈에 띄지 않는 옷을 고집하지 않겠다”며 패기 넘치는 쇼핑에 임한다.쇼핑센터에 진입한 김경란은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준 호피무늬 옷과 ‘은갈치 아우터’에 기겁하며 연신 고개를 젓지만, 거듭되는 설득에 모든 걸 내려놓고 환복에 나선다. “이건 특수의상 아니냐”는 불평과 함께 탈의실에서 나온 김경란은 예상 외로 잘 어울리는 자신의 모습에 점점 적응하기 시작한 터.한결 자신감이 붙은 김경란은 스트리트 룩 매장으로 향해 생애 첫 ‘하의실종 패션’에 도전한다. “바지를 입지 않아 망신당하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됐다”며 통탄한 김경란은 오색찬란한 룩을 상큼하게 소화해 “20대로 되돌아갔다”는 극찬을 받는다.제작진은 “남들이 원하는 아나운서의 이미지에 맞춰 평생을 모범적으로 살아온 김경란이 자신의 새 별명인 ‘김프리’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의 틀을 깨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며 “‘이제 막 살 거야’라고 야심차게 선언한 김경란의 신선한 도전 과정 및 10년 넘게 알고 지낸 절친과의 예측불허 ‘19금 토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