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위기 속 ‘보좌관2’ 시청률 또 자체 최고…상승세ing

기사입력 2019.12.04 8:26 AM
이정재 위기 속 ‘보좌관2’ 시청률 또 자체 최고…상승세ing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좌관2’ 시청률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 시청률은 4.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4.7%) 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것. 

이날 방송에서 강선영(신민아 분)은 아버지가 송희섭(김갑수 분)의 비자금 세탁에 공조했고, 이런 배경으로 자신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럼에도 기자회견을 열고 오원식(정웅인 분)이 차명계좌를 통해 불법자금을 수수했으며, 이 계좌의 실소유주가 송희섭이라고 발표했다.

송희섭은 장태준(이정재 분)에게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오원식 개인의 일탈로 자신을 향한 의혹을 덮으려 했다. 배신당한 오원식은 장태준에게 비자금 출처부터 자금세탁 과정까지 모두 털어놨다. 이후 장태준과 오원식이 작전을 세웠고, 성영기(고인범 분)에게 접근했다. 

성영기는 송희섭과 함께 건설폐기물 현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무참히 폭행당하는 장태준이 있었다. 

‘보좌관2’는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뒀다.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