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이유 있는 힐링 감성…제작진 “팀워크가 원동력”

기사입력 2019.12.04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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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비하인드 컷도 베일을 벗었다.  



4일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진은 윤계상과 하지원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면서 “진정성 있게 인물에 다가간 윤계상과 하지원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윤계상과 하지원의 ‘힐링’ 케미스트리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온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하고도 가장 먼저 화면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하는 윤계상은 진지한 눈빛만큼 이강에 몰입해있다. 



윤계상은 시크한 이강의 매력을 뽐내다가도 얼굴 가득 피어난 반전 미소가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원은 문차영 그 자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천사 문차영에 완벽 빙의한 듯 촬영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하지원의 에너지가 사랑스럽다. 



두 사람이 함께 할 때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붙어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윤계상, 하지원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끈다.



‘초콜릿’ 제작진은 “배우들의 끈끈하고 유쾌한 팀워크가 깊은 감성을 선사하는 원동력”이라며 “엇갈린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이강과 문차영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제대로 선보이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4.4%, 수도권 5.3%를 기록했다. 



그리스와 완도의 아름다운 풍광, 문차영(하지원 분)이 진심을 담아 만들어내는 요리들은 완벽한 조합의 ‘힐링 레시피’로 감성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이형민 감독, 이경희 작가가 빚어낸 섬세한 감성과 깊은 통찰은 매 순간 진한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초콜릿’ 호평의 중심에는 감성을 두드린 윤계상과 하지원의 마법 같은 케미스트리가 있었다.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에서 어머니의 죽음 이후 분노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강(윤계상 분), 과거 천사소년의 한 끼가 전한 온기를 잊지 못하고 셰프가 된 문차영의 이야기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쌓아올린 두 배우의 시너지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 JYP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