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X오정세, tvN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확정…부부 호흡

기사입력 2019.12.04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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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류현경과 오정세가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0-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이하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경과 오정세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아내가 남편에게 걸려오는 '김희선' 전화에 바람을 의심하며 맞바람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어느 날 걸려온 의문의 전화에 대처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현경은 극 중 결혼 8년 차 가정주부 최소해로 분한다. 소해는 한때 김희선 같은 청순함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남편의 마음을 훔쳤지만, 현재 대화조차 없는 무미건조한 가정 생활을 영위 중인 캐릭터다.



오정세는 극 중 소해의 남편인 김진묵 역을 맡았다. 그는 대화와 관심이 전무한 가정에 위기를 느끼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 노력형 남편이자, 김희선의 왕팬이다.



류현경은 지난 29일 방영된 KBS 드라마 스페셜 '히든'에서 열혈 형사로 열연한 바 있다. 이번에는 현실 주부로 변신해 내공 있는 연기를 펼친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 오정세 역시 보통의 남편을 연기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내년 1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프레인T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