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신곡 ‘마음’ 뮤비 감독 정지우였다…특별한 인연

기사입력 2019.12.04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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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지난달 29일 발매된 가수 폴킴의 신곡 '마음'의 뮤직비디오를 정지우 감독이 찍었다.



폴킴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지우 감독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감독인 정지우는 해당 영화의 예고편에서 시그널 음악으로 참여했던 폴킴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서며 훈훈한 의리를 자랑했다.



특히 정지우 감독은 폴킴이 들려준 '마음'의 데모곡을 듣고 흔쾌히 감독 참여를 승낙했고,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마음'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폴킴 인스타그램

연예 “흥미진진 경기” ‘2020 아육대’ SF9→체리블렛, 금메달 획득…새 육상돌 탄생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2020 아육대’ SF9, 구구단, NCT드림, 체리블렛, 더보이즈, 에이핑크 등이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웃었다. 해설위원들은 “흥미진진한 경기였다”며 입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20 아육대) 3라운드에서는 전현무 이특(슈퍼주니어) 다현(트와이스) 진행 아래, 씨름 승마 투구 양궁 종목의 금메달이 공개됐다. 우선 여자 씨름 결승전이 진행됐다. 체리블렛 채린이 모모랜드 아인을 최단시간에 꺾으며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이태현 해설위원은 최다 말실수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승마 결승전에서는 더보이즈 주학년과 JBJ95 켄타가 맞붙었다. 지난 추석 특집에서 은메달이었던 주학년은 누구보다 활약했다. 근소한 차로 켄타 보다 먼저 도착, 눈길을 끌었다. 5점차로 주학년이 금메달을, 켄타가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우주소녀 다영이었다. 주학년은 “모두 실력이 좋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금메달을 받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솔로연합과 골든차일드, SF9와 스트레이키즈가 승부차기 4강에 올랐다. 접전 끝에 솔로연합과 SF9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빈틈없이 흥미진진한 경기였다”며 4강을 평가했다.승부차기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했다. 솔로연합과 SF9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기 때문. 접전 끝에 SF9이 승부차기 첫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은 구구단과 우주소녀의 대결이었다. 중계진은 구구단의 금메달을 예상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 실제로도 구구단이 압도적인 격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구단은 금메달과 한우세트를 받고 즐거워했다. 이어 팬들에게 역조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몬스타엑스와 NCT드림의 남자 양궁 단체전이 이어졌다. 막상막하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NCT드림이 2점차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투구 종목은 양준혁 해설위원과 함께 했다. 첫 출전하는 이달의 선수 츄는 MVP의 주인공이 됐다. ITZY 예지와 윤보미는 30점 만점을 받아 재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윤보미가 기립 만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양준혁은 “프로 선수들도 배워야한다. 완벽하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400m 릴레이 결승에서는 첫 출전한 체리블렛과 흠잡을 데 없는 골든차일드가 각각 금메달을 받았다. 다만, 골든차일드의 배턴터치을 두고 심판들이 재분석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육대’ 8년 했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이렇게 심판들이 오래 심각하게 분석한 적이 없었다”면서 “이변이 속출했다”고 거듭 강조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송 화면 캡처 
연예 ITZY, 美 토크쇼 ‘굿데이뉴욕’→‘빌드’ 출연…K팝 새 역사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ITZY(있지)가 미국 유명 모닝 토크쇼 ‘굿 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와 ‘빌드(BUILD)’에 연달아 출연한다. K팝의 새 역사를 쓰게 된 것. ITZY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같이 알리며 “‘굿 데이 뉴욕’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찾는 미국 FOX5 채널의 간판 모닝 토크쇼다. ITZY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쇼에 초청받아,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TZY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굿 데이 뉴욕’에 출연한 후 ‘빌드’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기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ITZY가 게스트로 참석하는 방송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빌드’의 공식 홈페이지(BUILDseries.com)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빌드’는 팬들과 한자리에 앉아 펼치는 인터뷰로 지금까지 톰 홀랜드, 제니퍼 로페즈, 휴 잭맨 등이 출연한 바 있다.공연장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ITZY는 이번 토크쇼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MTV 뉴스(MTV News)에 초대받아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영국 대중음악 전문지인 NME(NEW MUSICAL EXPRESS)와 ‘Firsts’를 키워드로 한 영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촬영 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ITZY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로 전 세계 11개 지역 팬들과 만났다.지난해 11월 2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에서 아시아 공연을 마쳤고,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필두로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워싱턴, 뉴욕까지 미주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친한 예능’ 최수종, 전설의 다이아몬드 스텝 소환…흥 폭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친한 예능’ 최수종이 젊은 시절 예능판을 뒤집어 놓았던 전설의 다이아몬드 스텝을 다시 소환한다. 한 치의 망설임 없는 현란한 스텝으로 흥 지수를 최고로 끌어올린다.오는 28일 방송될 MBN ‘친한 예능’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친한 예능’ 8인방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와 ‘미스트롯’ 홍자, 정다경, 숙행이 함께하는 ‘만보기 노래방’ 현장이 공개된다.이 가운데 최수종이 화려한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주목 받는다. 노래 전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최수종은 범상치 않은 골반 움직임과 발놀림에 시동을 걸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내 두 손을 활짝 편 최수종은 한때 예능판을 휩쓸었던 다이아몬드 스텝을 선보이며 촬영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더욱이 최수종은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의 무대에서도 내재된 흥을 폭발시켜 모두를 열광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춤을 추기 힘든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옴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에도 흔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면서 탬버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N
연예 ‘비디오스타’ 우지원 “전성기 시절? 서태지 인기 순위와 비슷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포츠 스타 우지원이 전성기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많은 잡지들의 인기 순위에서 서태지와 내가 오르내렸다”고 밝힌다. 우지원은 오는 2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 김숙이 “당시 인기 순위로 서태지가 라이벌이었다고 한다”고 하자 이같이 답한다.이날 우지원은 농구 황금기였던 90년대 당시 인기에 대해 알린다. 당시 ’오빠 부대‘를 이끈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MC 박소현이 “우지원은 90년대 하이틴 스타다. 팬덤 문화를 최초로 만든 스포츠스타”라고 하자 우지원은 “96년에 왕십리에 열린 팬 사인회를 찾은 사람들이 상왕십리까지 줄을 섰다”고 인정한다. 뿐만 아니라 우지원은 90년대 황태자 시절과 다름없는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우지원은 “과거 몸무게가 83kg 나갔는데 현재 80~81kg 나간다”며 20년이 넘은 세월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비디오스타’는 ‘뜨뜻한 비스왕국 왕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우지원 이외에 이본 이소연 원기준 등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연예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2년 연속 참석…꿈에도 몰랐는데 기뻐” 소감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시상을 하며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현실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62nd GRAMMY AWARDS)’에 퍼포머 자격으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27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당시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를 보며 저희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원하던 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를 시작으로 한 해가 정말 완벽했는데, 2020년도 출발이 좋은 것 같다.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이 자리에 다시 오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그래미 어워즈’ 무대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인데, 그 꿈에 닿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저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아미(ARMY)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Old Town Road All-Stars)’ 무대를 선보였다.도시의 야경과 한국어 LED 화면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있는 서울에 릴 나스 엑스가 방문한 듯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여유 넘치는 라이브와 무대 매너가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인종, 연령, 언어 등을 뛰어넘는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을 한 데 이어, 올해 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블랙 스완(Black Sw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