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정은지 '좋은가요', 첫 녹화 공개...추억+공감 음악 동창회

기사입력 2019.12.04 4: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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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이수근, 유세윤, 김신영, 정은지가 진행하는 음악 동창회 '좋은가요'가 첫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좋은가요'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스틸에는 MC 이수근, 유세윤, 김신영,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무대를 보기 위해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무대 경험이 많은 분들이 MC를 맡아 더욱 시너지가 커지는 것 같다. 많은 일반인 출연진들과 MC, 멘토들의 궁합이 완벽했다"고 첫 녹화 분위기를 밝혔다.



이어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 역시 현역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과 케미로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모여주신 것 같아 기쁘다.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좋은가요'는 음악과 추억으로 뭉친 친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열정을 담아 열창하는 음악 동창회다. 솔직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진한 우정의 무대를 통해 새로운 뮤지션 탄생을 기대한다. 또한 시대를 가리지 않고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가요로 명곡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극장가 비상 "체온계 비치·마스크 착용 근무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극장가가 감염 예방 대비로 분주하다.CJ CGV 관계자는 28일 TV리포트에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해 화장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했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라면서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계를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감염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는 이미 마스크 착용 중이며 향후 전 지점에서 착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롯데시네마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고객에게는 예방 포스터 게재로 안내 강화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당사 직원에게 근무 전 체온 체크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비치해 필요 즉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극장가는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고 있는 상황.신작 개봉을 앞둔 한 배급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여파가 관객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CGV 관계자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관련해 단체행사 취소 등 영향은 없다"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롯데시네마 관계자와 메가박스 관계자는 "단체행사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 CGV, 롯데시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