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현빈X손예진 선배,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기사입력 2019.12.05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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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유수빈이 ‘사랑의 불시착’에 캐스팅된 가운데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현빈, 손예진 선배가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긴장감을 조금 덜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수빈은 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말 감사함을 느끼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현장 분위기를 말했다.



또한 “(‘사랑의 불시착’ 합류가 결정 되었을 때)정말 기뻤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엄청난 팬이었는데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 합류할 수 있다는 굉장히 큰 영광을 얻어 행복했다. 그리고 존경스러운 이정효 감독, 배우 선배들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대사로 호흡할 수 있다는 자체에서 오는 설렘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면서 “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에 임할 수 있어 또 감사하고 김주먹 캐릭터가 극에 잘 묻어 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북한군 김주먹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유수빈은 극중 북한 군인 김주먹 역을 맡았다. 김주먹은 한류드라마의 마니아로 리정혁이 이끄는 중대원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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