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 "이효리, 유치원 때부터 팬..한 무대 서는 것이 꿈"

기사입력 2019.12.05 10:36 AM
루리 "이효리, 유치원 때부터 팬..한 무대 서는 것이 꿈"

[TV리포트=임영진 기자] 가수 루리가 유치원 때부터 이효리의 팬이었다며 한 무대에 서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루리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서 "이효리 선배님과 무대를 한번 서보고 싶은 꿈이 있다"며 이효리에게 영상 메시지를 띄웠다. 그는 "루리라는 솔로 가수고 유치원 때부터 팬이다. 선배님의 무대를 보며 꿈을 키워왔다. 무대 한 번 꼭 같이 서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루리는 이름을 개명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모든 것을 이뤘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에서 '루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멤버들과 같이 활동하다 혼자 무대에 서려고 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고 했는데 이젠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 브이라이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