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킴, 네이버 온스테이지 공개…섭외부터 연출까지

기사입력 2019.12.05 5:23 PM
림킴, 네이버 온스테이지 공개…섭외부터 연출까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림킴(LIM KIM)의 첫 라이브 영상이 베일을 벗는다.

림킴은 5일 오전 11시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의 타이틀곡 ‘YELLOW’를 비롯해 수록곡 ‘민족요(ENTRANCE)’, ‘YO-SOUL’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온스테이지는 림킴이 새로운 활동명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영상으로, 음악은 물론 함께 무대를 꾸민 ‘살롱 드 까세 무용단(Salon de case)’, ‘전주 판소리 합창단’, 안무 듀오 ‘무희’ 등을 직접 섭외하고 무대 연출을 기획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림킴은 “이번 온스테이지는 무대에 필요한 분들을 직접 섭외하고 디렉팅해 준비한 첫 라이브 비디오인 만큼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곡의 의미나 이미지를 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림킴은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 5월 싱글 ‘살기(SAL-KI)’를 공개, 혼성듀오 투개월의 김예림으로 알려졌던 모습과 180도 바뀐 음악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텀블벅을 통해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약 2천 명에 가까운 후원자로부터 9천만 원 이상 모금에 성공하며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를 발매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온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