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2019, 기억록',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

기사입력 2019.12.05 6: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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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이하 ’기억록‘)’이 제21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MBC에 따르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제21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총 14개의 수상작이 발표된 가운데, 대한민국 근현대사 100년을 대표하는 100인의 인물을 재조명하는 캠페인 다큐멘터리 ‘기억록’이 최우수상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1월 ‘기억록’은 ‘김연아가 전하는 유관순 열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 91회가 방송 중이다.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사 중 잘 알려지지 않았던 행적을 통해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등 지난 100년의 역사 속에 가려져있던 여성 인물들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연중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시상대에 오른 김호성 PD는 “뜻깊고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억록’은 제작 초기부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인물들을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애써왔다. 수상을 통해 이런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영광스럽다. 특히 이런 공익적인 캠페인 다큐에 함께 기쁜 뜻으로 참여해주신 SK브로드밴드에도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