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천명훈, 단칼에 차인다...세레나데-고백도 소용無

기사입력 2019.12.05 8: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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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 천명훈이 조희경과 100일 만에 재회한 와인농장에서 안타까운 이별의 쓴잔을 마주한다.



5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6회에서는 돌진하는 천명훈과 머뭇거리는 조희경으로 ‘아슬 케미’를 탄생시켰던 시즌2 두 사람이 100일 만에 다시 재회했지만, 그 자리에서 이별하게 되는 깜짝 사연이 공개된다.



천명훈-조희경은 100일 전 함께 만들었던 와인을 찾기 위해 와인 농장에 방문했던 상황. 먼저 도착한 천명훈은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게 테이블을 꾸미며 설레는 마음으로 조희경을 기다렸고, 이윽고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당장 마을 입구로 달려갔다.



그러나 천명훈이 반가움을 가득 담아 두 팔 벌린 ‘천포옹’을 시전했지만, 조희경이 이를 정중한 악수로 응수하게 되면서 미묘하게 어색한 기류가 생성됐다.



이도 잠시 와인창고로 향하며 그간의 얘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이내 친숙한 분위기를 회복했던 터. 두 사람은 와인과 함께 넣어뒀던 편지를 찾았고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100일 만에 천명훈의 편지를 펼쳐본 조희경은 내용을 읽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런데 이때 천명훈이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무대 뒤에 숨겨놨던 ‘비장의 무기’를 착용한 후 희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를 열창한 것.



천명훈은 ‘내 여자로 찍었어~’라는 노래로 진심을 내비친 후 “좋은 관계로 이어가고 싶다”는 폭풍 고백을 건넸다. 그렇지만 조희경은 마음을 열지 않았고, 심지어 그 자리에서 거절의 뜻을 전했다.



그렇지만 조희경의 거절에도 천명훈이 굽히지 않은 채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요?”라고 매달리게 되면서, 과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제작진은 “100일 만에 약속한 장소에서 다시 재회한 두 사람에게 느닷없는 헤어짐의 기류가 발발한다”라며 “안타까운 각자의 사정이 오늘 공개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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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랙독' 라미란, 서현진X하준 위해 교무부장 포기…진학부 잔류 [콕TV]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블랙독' 라미란이 진학부장을 1년 더 맡기로 했다. 이창훈과 하준, 서현진이 마음이 걸렸기 때문이다.27일 방송된 tvN '블랙독'에서는 교무부장과 진학부장 자리를 놓고 고민하는 박성순(라미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성순은 아들 여하랑(노강민 분)의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다녀왔다. 박성순은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여하랑이 25명 중 23명 성적으로 입학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때마침 변성주(김홍파 분)와 문수호(정해균 분)에게 교무부장직 제의를 받았다. 박성순은 "솔직히 부서 옮길까 고민하고 있다"며 "다른 건 모르겠고 일이 적은 데로 가고 싶다"고 거절했다.변성주와의 술자리서 박성순은 "다른 애들 챙긴다고 내 애는 지금 학교 꼴찌 소리 듣고 있다"고 토로했고, 변성주는 "교무부장 맡고, 다음에 교감 교장까지 가라. 선배로서 하는 이야기다. 내가 밀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설득했다.고민 끝에 박성순은 부서이동 신청 보류하겠다고 제출했다. 그러나 교무부장 자리를 노리던 한재희(우미화 분)가 1지망에 진학부장으로 신청하면서 상황이 복잡하게 됐다. 교무부장이 되지 못하면 진학부를 흔들어놓겠다는 의도였다.박성순은 남편(김학선 분)에게 "진학부장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진학부장 1년만 더 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배명수(이창훈 분), 도연우(하준 분)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 그는 "사람, 사람 때문이다"고 설명하자, 남편은 "1년 더 해라"고 허락했다.다음날 부서장 발표에서 한재희가 교무부장이 됐고, 박성순은 진학부장으로 잔류함과 동시에 고하늘(서현진 분)과 교과파트너가 됐다. 고하늘은 기뻐했으나, 대치고에 다니는 황보통의 말에 신경쓰였던 것.황보통은 박성순에 대해 "1학년 때 담임이었다. 학생들 사이에서 뉴턴이다. 뉴턴이 이과생들의 적이다. 그 선생님 별로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순 선생님이 앞과 뒤가 다르다. 겉으로 잘해주는데, 뒤돌면 사람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고하늘은 "그 말 취소해라. 박성순 선생님 욕한 거 취소하라"며 "네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겉만 보고 이야기하는거 아니다. 너희가 교실에서 보는거 선생님의 진짜 모습 반에 반만 보는거다"고 반박하자 황보통은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과거 황보통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일이 있었고, 당시 담임이었던 박성순은 문자로만 "지금 곧 갈게"라고 남긴 뒤 그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이에 황보통은 "말로만 언제든지 부르라고만 한다"고 회상했다. 고하늘은 박성순에게 "교무부장 자리를 왜 가지 않았냐"고 묻자, 박성순은 "좋은 자리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여기서 1년 만 더 버텨라. 내가 여기서 버텨줄테니까"라며 고하늘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황보통은 학교 홈페이지를 검색하던 중 고하늘이 기간제 교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 함께 자신이 고하늘이 맡은 반으로 배정됐다는 결과까지 확인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낭만닥터 김사부’ 이성경의 후회, 한석규 조언 무시했다 병원 떠날 위기[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성경이 김주헌에 의해 돌담병원을 떠날 처지에 놓였다. 한석규는 위기의 이성경을 구할 수 있을까.2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김사부(한석규 분)의 조언을 무시했다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 은재(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은재가 가정폭력 피해자에 의해 자상을 입고 봉합 수술을 받은 가운데 가해자인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에 김사부는 “당신은 폭력을 휘둘렀고 우리 의사가 다쳤습니다. 그거 싹 무시하고 을인 척 하지 마요”라 경고하나 그는 “흥분한 건 사실이에요. 그걸 폭력이라고 하면 억울하죠. 그 여의사가 날 공격하니까 우리 마누라가 놀라서 날 지켜주려다 그런 거예요”라며 궤변을 폈다.더구나 흉기를 휘두른 피해자는 위축돼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상황. 이에 민국(김주헌 분)과 거대 측은 CCTV를 확인하나 영상엔 가해자의 폭력이 담기지 않았다.결국 은재는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 분한테 먼저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아내 분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남편 분이 공격하려는 거 막다가 다친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돌담의 호준은 “그쪽 얘기는 달라. 차 선생이 갑자기 달려드는 걸 보고 너무 놀라서 남편 방어해주려고 자기도 모르게 그랬단다”라 일축했다.나아가 호준은 민국이 여 원장의 뒤를 이어 돌담의 원장이 된 사실을 알리며 “지금부터 생각 잘하고 노선 타라”라 조언했다.민국은 김사부에 조용히 원만하게 넘어가자며 은재의 사과를 권했다. 김사부는 “병원에서 의사가 다쳤는데 조용하고 원만하게? 그렇게 못하겠다면요?”라며 이를 갈았다. 민국은 “간단하죠. 외과과장 역할을 하기 싫다면 그 자리 내놓으면 되는 거죠”라 강하게 말했다.그러나 소동은 멈추지 않았다. 우진(안효섭 분)을 합벽하던 사채업자가 병원을 찾아 난동을 벌인 것. 그는 로비에서 옷을 벗고 “이 놈이 내 돈 안 갚아서 옷도 못 입고 밥도 못 먹고 아이고”라며 앓는 소리를 냈다.우진은 “이제 그만해요. 돈 갚았잖아. 이런다고 없는 돈 갑자기 안 나온다고”라 만류했지만 그는 각서를 쓰라며 역으로 협박을 했다. 이도 모자라 문정(신동욱 분)에게 주먹도 휘둘렀다. 결국 명심(진경 분)을 비롯한 병원 사람들이 남자에게 달려들었고, 병원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김사부는 남자에게 “너 절박한 사람들한테 돈 빌려주고 이자만 쭉쭉 빨아먹는 거머리잖아. 내가 아픈 사람 고쳐줄 땐 의사인데 너 같은 양아치들이랑 붙을 땐 개야. 창피한 줄 알아야지”라 일갈하는 것으로 쐐기포를 날렸다.우진이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려 할 때도 김사부는 그를 감쌌다. 우진이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십니까?”라 물었을 정도. “내가 언제? 만날 나한테 깨지고 혼나는 주제에.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환자나 잘 봐”라는 김사부의 말에는 웃음을 터뜨렸다.한편 은재는 가하자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나 김사부가 이를 만류했다. 김사부는 “차라리 불편하고 말아. 불편하다고 무릎 꿇고 문제 생길까봐 숙이고 치사하게 모른 척 해주고 더러워서 져주고. 이런저런 핑계로 그 모든 게 당연해지면 넌 결국 싸구려 인생을 살게 되는 거야”라 경고했다.비약이 심하다는 은재의 푸념엔 “그럼 가서 무릎 꿇어 보던가. 겪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라고 일축했다.결국 은재는 가해자에게 사과를 했다. 이에 민국은 “잘했어. 보기보다 사회생활을 할 줄 아는 친구네”라 칭찬하면서도 대뜸 언제 결혼을 하고 병원을 그만둘지 물었다. 일찍이 민국은 우진이 아닌 은재를 정리하려고 한 바.민국은 “난 여자 선생들 안 키워. 거기다 수술울렁증까지 있는 여의사라면 더더욱”이라고 독설을 퍼부었고, 은재는 그제야 김사부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선 폭력 가해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등장, 파란을 예고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연애의 참견’ 한혜진, 결혼 앞둔 女 사연에 “숨이 턱턱 막혀” 답답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결혼을 준비 중인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이 ‘연애의 참견’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한혜진을 비롯한 MC들이 답답함을 토로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선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갈등을 빚게 된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민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좋아해주고 예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친과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남친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부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을 만큼 적극적이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그러나 결혼 얘기가 오가며 두 사람 사이에는 뜻하지 않은 균열이 시작된다. 남친의 부모님을 찾아뵌 고민녀는 이후 남친의 태도가 점점 변하는 걸 감지했고, 남친의 아버지로부터 장문의 문자를 받으면서 혼란에 휩싸인다.뿐만 아니라 남친은 자신의 부모님이 보길 원한다며 서류를 떼어올 것을 부탁하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공개돼 열띤 갑론을박이 펼쳐졌다고.디테일한 관찰력으로 매회 속 시원한 참견을 쏟아낸 한혜진은 “숨이 턱턱 막힌다”며 “나에게 이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결혼) 하지 않겠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고민녀가 처한 상황에 감정이입하던 김숙은 “평생 장문의 문자가 오겠지. 이 결혼은 접자”라며 냉철한 참견 한방을 날렸고, 서장훈 역시 “결혼 해봐야 뻔하다”라며 결사반대를 외쳤다고 한다.특히 ‘연애 박사’ 곽정은은 자신이 결혼하던 때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을 펼쳤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과연 결혼을 앞둔 고민녀가 겪은 황당한 일들은 무엇일지 이 사연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을 통해 공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연애의 참견’ 제공
연예 ‘스탠드업’ 케니, 제대로 선 넘었다 “KBS 양승동 사장, 잘 들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미디언 케니가 ‘스탠드 업’을 통해 19금 입담 폭격을 퍼붓는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스탠드 업’에선 91년생 케니가 등장해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 리뷰를 공개한다.케니는 많은 예능과 음악 방송의 애청자임을 밝히면서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3’를 꼽았다고. 이는 ‘하트시그널’이 그가 연애를 학습할 수 있었던 유일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특히 그는 음악방송에 대한 솔직한 주관을 밝히며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자 아이돌은 너무 섹시해”라는 말로 여성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남자 아이돌들의 섹시 포인트를 꼽으며 “모두가 배워야 한다”는 주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뿐만 아니라 케니는 “KBS 양승동 사장, 잘 들어”란 파격 발언으로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이번 방송을 계기로 귄위에 도전하겠다는 그의 포부와는 달리 마지막에는 간절함이 가득 담긴 고해성사가 이어졌다고 해 빅 재미를 예감케 한다.한편 ‘스탠드 업’은 과감한 입담을 자랑하는 출연진 라인 업과 19금 소재를 과감하게 시도하며 파일럿 방송 때부터 화제를 모은 바. 새롭게 돌아온 정규 방송에서는 여심을 저격할 꽃미남 밴드 더 로즈와 고정 MC 박나래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탠드 업’ 제공
연예 ‘길길이 다시 산다’ 인순이 “MS 퇴사해 창업 중인 딸... 처음엔 반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가 마이크로 소프트를 나와 창업에 도전 중인 가운데 인순이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27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선 인순이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최명길이 인순이 딸 박세인 씨에게 물은 건 “엄마처럼 노래를 잘하나?”라는 것. 박세인 씨는 “아니다. 노래는 샤워할 때 하는 정도다”라 답했다. 다만 끼는 제대로 물려 받았다고.박세인 씨는 또 “가수가 되고 싶진 않았나?”란 물음에 “어릴 땐 그랬다. 그러다 가수는 안 된다고 해서 댄서를 생각했는데 돈을 좀 더 벌어야 할 것 같더라. 그래서 안무가를 꿈꾸다 결국 공부를 하게 됐다. 공부 말고는 미래가 안 보였다”라 했다.박세인 씨는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으로 현재는 창업을 준비 중이다. 박세인 씨가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를 나와 창업의 길을 걷게 된데 대해 인순이는 “아이들은 일단부모 얘기는 안 들으려고 한다”며 웃었다. “옆집 아주머니 얘기는 옳지만 엄마 얘기는 무조건 옳지 않다”는 것이 인순이의 설명.인순이는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기에 ‘그냥 다니면 안 될까?’ 하니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하더라. 그때 내 20대를 돌아보니 하루하루를 채우기에 바빴다. 이 아이가 만약 창업을 해서 3, 4년의 시간을 버린다고 해도 이 아이가 나이를 먹었을 때 큰 건 아니다. 해본 후회와 안 해본 후회는 다르다”라 털어놨다.이어 “해보고 안 되면 그거에 대한 미련 없이 다른 걸 해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해보라고 했다”며 모정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