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이상민, 김은주 '코뿔소' 무대에 감탄 "무릎 꿇어야 할듯"

기사입력 2019.12.05 10: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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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50세 참가자로 '거제도 윤시내'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은주의 '코뿔소' 무대에 이상민이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5일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서는 생존자 50명 참가자의 본선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김은주부터 이미리, 문정옥, 안이숙, 박진영 등 5인 참가자가 모인 '지옥의 어벤져스' 조 무대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들 중 다른 참가자들의 견제를 받는 김은주가 등장했다. 김은주는 "제가 1등 할 겁니다"라며 무대 위에서 열정을 쏟아냈고, 무대를 장악하는 무대에 퀸메이커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인색한 평가를 해오던 이상민은 특히 "지금 이곳은 지옥이고, 그 지옥에 코뿔소와 호랑이, 곰이 있다. 제가 무릎을 꿇어야할 것 같다. 열정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윤일상은 "난이도가 높은 노래인데, 관객들이 그 난이도를 모를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 끼가 철철 넘친다"라고 박수를 쳤다. 인순이도 "소울 감성이 최고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놓지 않고 갔다. 에너지가 엄청났다"라고 평가했다.



김은주의 무대는 최종점수 742점으로 문정옥(730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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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 게임’ 옥택연, 여고생 운명 바꾼 이연희에 설렘 느꼈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옥택연의 예견이 빗나갔다. 이연희에 의해 뒤바뀐 운명. 그 기적 같은 변화에 옥택연이 동요했다.23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에선 태평(옥택연 분)이 준영(이연희 분)을 보며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태평은 여고생 미진의 충격적인 마지막을 보고 그를 찾고자 고군분투한 바. 소식을 듣고 출동한 준영은 “그 학생 왜 따라간 거예요? 카페에서 처음 본 아이를 왜 따라갔느냐고요. 설마 그 학생한테 첫눈에 반하기라도 한 거예요?”라 추궁했다.우연히 가던 길이 같았을 뿐이란 태평의 설명엔 “그런 거짓말을 하니까 오해를 받죠. 옷깃이 다 늘어났어요. 아이 어머니한테 멱살잡이까지 당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오해라고만 할 거예요?”라 일축했다.이어 준영은 “정말 그 학생이 납치됐다면 당신이 그 학생의 마지막을 봤다면 지금 그 아인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거예요. 사실대로 말해줘요”라 청했다.결국 태평은 “생매장 돼요. 1.5m 정도 되는 그 학생 보다 작은 관에서. 당신이 그 학생 구해요. 하지만 그 아이 안타깝게도 자정을 넘기지 못해요”라고 털어놨다.이는 20년 전 필두 사건과 동일한 수법. 이에 준영은 곧장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은 미진과 휴대폰으로 소통하며 아이의 행방을 찾고자 애썼다.미진은 하나일보 캡 준희(박원상 분)의 딸이다. 피해자가 미진이란 사실을 모르는 준희는 이 사건의 담당형사가 준영임을 알고 쾌재를 불렀다. 준영 부가 20년 전 필두 사건의 담당형사로 순직했기 때문. 당시 준희는 이 사건을 집요하게 취재하며 준영과 악연으로 엮였다.미진은 휴대폰을 소지한 채이나 번호를 특정할 수 없어 위치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준영은 태평에게 도움을 청했다. 1분이라도 먼저 미진을 찾는다면 예언을 바꿀 수 있다는 것.태평은 “한 번도 바뀐 적 없어요.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아요”라 일축하나 준영은 “도와줘요. 미진이가 어디 있는지 정확한 실마리가 필요해요”라고 사정했다.결국 태평은 준영에게 자신이 본 것을 전했고 이를 토대로 준영은 미진이 매장된 곳을 찾아냈다.그러나 미진은 이미 의식을 잃은 뒤. 미진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준영을 태평은 착잡한 얼굴로 바라봤다.그 시각 우현은 준희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이야. 20년 만이지? 이런 소식 전하게 돼서 정말 미안한데. 피해자가 자네 딸이야”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준희는 혼비백산해 현장으로 향했다.그런데 이때 기적이 일어났다. 태평의 예언과 달리 미진이 살아 있었던 것. 준영은 태평이 유일하게 미래를 보지 못한 자. 그런 준영에 설렘을 느끼는 태평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처
연예 '어서와' 덴마크 3人, 먹방으로 휘게 여행 시작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덴마크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 휘게 넘치는 여행을 시작했다. 23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청년들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변, 안톤, 아스거가 그 주인공이었다. 네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다는 것. 시작부터 캐릭터가 뚜렷했다. 변은 자타공인 인기남이라고. 평등함을 추구하는 성격에, 중후한 멋까지 자랑했다. 안톤은 그야말로 자유영혼이었다. 아스거는 아재 개그로 친구들 사이에서 원성이 자자하다는 것. 그런 세 사람은 여행 계획 짜는 것부터 남과 달랐다. 우선 피자부터 시켰고, 맥주와 함께 1시간을 허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세 친구는 한국으로 도착했다. 호텔까지 찾아가는데도 문제 없었다. 커피 한 잔을 즐길 여유도 있었고, 한국어 공부 시간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주류에 대해 공부했다. 이들이 당황한 포인트도 있었다.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역에 놀란 것. 덴마크는 적은 인구로, 지하철 역이 항상 한산하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친구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럼에도 길 찾기는 완벽했다. 한 번도 헤매지 않고, 바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도 완벽했다.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했고, 넓은 거실까지 있었다. '휘게'(행복한 느낌)를 고려했다고. 친구들은 춤을 추며 서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짐을 풀고는 식당으로 향했다. 첫 끼부터 바비큐를 선택했다. 바비큐는 친구들이 모두 원해오던 음식. 각 부위별로 1인분씩 시켜 폭소를 보탰다. 친구들은 "치익 소리가 들린다"며 "우리가 먹고 싶었던 고기가 맞다"고 환호했다. 세 사람은 고기를 먹고 미소로 화답했다. 성공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에릭남,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열심히 살았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리포터로 또 예능인으로. 에릭남이 지난 9년간의 연예활동을 돌아봤다.23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가수 에릭남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에릭남은 장난스러운 소년 같은 모습부터 남성미 넘치는 포즈와 눈빛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에릭남의 역작 영어 앨범 ‘Before We Begin’지난 달 많은 준비 끝에 완성한 영어 앨범 ‘Before We Begin’로 찾아 온 에릭남은 “앨범을 만들 때마다 모든 과정에 참여하니까 드디어 끝난 기분이 들었다. 이번에 진짜 꼭 하고 싶었던 영어 앨범을 무사히 낼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했다. 좋은 노래들로 꽉 채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생겼으니까. 나에게는 깊은 의미가 많이 담긴 앨범이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한국어와 영어로 노래하는 느낌이나 감정의 차이에 대해 에릭남은 “원래 내가 쓰는 곡들은 가사 자체를 영어로 작업한 후에 한국어로 번역한다. 그래서 처음 곡을 작업할 때의 느낌이 제일 좋고 완성도가 높다. 이번 앨범에선 최대한 원래의 느낌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그는 “음악은 언어와 상관없이 모든 리스너들이 듣고 좋다고 느끼는 순수한 본능이다. 그래서 이제 그냥 동양인이 아닌 미국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팝 가수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 라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도 함께 밝혔다.싱어송라이터, 리포터, 예능인... 다양한 수식어를 얻기까지에릭남은 싱어송라이터, 리포터, 예능인, 요섹남, 카운슬러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다.이렇게 여러 수식어가 붙기까지 ‘참 열심히 살았다’로 포문을 연 그는 “나보다 훨씬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사실 그런 수식어가 붙기까지 내 안의 오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그는 “누가 안 돼, 못해, 벽을 세워 놓으면 어떻게 하든지 그 벽을 깨보려는 오기가 생긴다. 하지만 나의 이런 부분 때문에 동료와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컨트롤하면서 내려오자고 정했다. 그렇게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거다”며 다방면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임할 지 드러냈다.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다양한 인터뷰에서 입버릇처럼 ‘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힌 에릭남은 “어린 친구들의 귀감이 되어야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거다. 때문에 나는 완벽한 팝가수가 되지 않더라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자극을 주고 싶다. 투어 다니면서 가끔 어린 친구들로부터 나를 보고 꿈을 키우고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제공
연예 윤세아 “작품 속 냉미녀도 예능 속 반전녀도 나... 친근한 배우 되고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세아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과 호흡하고 싶다며 이상의 배우상을 전했다.최근 윤세아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방콕에서 이른 봄을 느낄 수 있는 산뜻한 스프링 룩에 컬러풀한 다이얼의 손목시계, 컬러 렌즈 선글라스 등의 패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매 컷마다 멋진 화보 신을 만들어간 윤세아는 포근한 방콕의 날씨를 만끽하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 시절에 상상해본 미래의 모습과 지금이 많이 닮아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된 것 같다. 계속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고, 좋아하는 연기를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나의 용기가 대단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답했다.또 드라마 속 차가운 ‘냉미녀’의 이미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의 반전 매력에 대한 질문에 “두 가지 다 내 모습이 맞다. 누군가 댓글로 ‘예쁜데 아저씨 같다’라고 표현한 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딱 그 포인트다. 그렇게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라고 답했다.마지막으로 2020년이 어떻게 추억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답변으로는 “바빴지만 그래서 더 행복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 나에게는 일이 활력소다. 바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체력이 받쳐줬으면 좋겠고,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챙기면서 조급하지 않게 살아갔으면 한다”는 답으로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함께 드러냈다.한편, 방콕 화보를 통해 리즈 갱신 미모를 뽐낸 윤세아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2’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윤세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