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2019 그리메 시상식’ 신인상 수상 “모두의 덕분, 감사”

기사입력 2019.12.06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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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로운이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최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활약한 로운은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수상 후 로운은 “배우로서 한 번 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현장에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촬영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동료 배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로운은 “내가 잘해서라기보다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팀 모두에게 주신 상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 또 뒤에서 캐릭터를 매력 있게 만들어주신 작가님들과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SF9 로운으로, 배우 로운으로서 응원해주신 모든 팬들 덕분에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있도록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 기억하며 언제나 겸손하고, 진지하게 연기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을 맡아 열연했다. 무엇보다 캐릭터 설정값이 없던 하루를 신인답지 않은 해석과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배우와 가수로 여러 방면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로운은 남은 2019년을 SF9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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