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전설급 절친 출동...신태용→장성규와 족구대결

기사입력 2019.12.06 3:23 PM
'뭉쳐야 찬다' 전설급 절친 출동...신태용→장성규와 족구대결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 전설들의 ‘전설급’ 절친이 모여 족구 대결을 펼친다.

오는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감독 안정환이 ‘어쩌다FC’의 기를 살리기 위해 절친들을 초대한다. 특별 친선전을 펼칠 두 팀은 먼저 몸풀기 족구 대결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뜻밖의 인간관계 테스트가 된 친구 섭외 결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이 첫 번째로 등장한다. 이에 직속 후배인 감독 안정환은 버선발로 뛰쳐나가 그를 맞이한다.

이어 ‘특급 좌완 투수’ 봉중근,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 등 전설급 친구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어벤져스 팀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 장성규를 비롯해 배우 박준규와 최성원, 개그맨 문세윤, 이탈리아 세리에 D리그 출신 알베르토 몬디와 E-스포츠계 황제 임요환까지 인맥이 총출동했다.

특히 장성규는 “‘선넘규’ 캐릭터는 메이드 바이 정형돈”이라며 뜻밖의 친분을 드러낸다. 또 문세윤은 섭외 단계부터 “‘뭉쳐서 구워먹자’ 하는 날이야?”라고 반색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