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속마음 파헤칠 新 예능 온다 ‘냐옹은 페이크다’

기사입력 2019.12.06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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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020년 1월 5일 tvN 신개념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가 첫 방송된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오정세가 고양이 목소리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예능으로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 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고양이들의 생각은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특히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이로 분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 속이 새까만 고양이와 함께 살아간다.



‘냐옹은 페이크다’ 연출은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정종연 PD가 맡았다. 다년간 고양이 집사로 살아온 그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고양이의 매력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중냥격 냥아치 일상생활을 담은 ‘냐옹은 페이크다’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날아라 슛돌이’ 박주호 감독, 부임 첫 난관 포착? ‘당황 표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방송될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FC슛돌이’ 두 번째 평가전 경기 후반전이 이어진다.앞서 강원도의 강호 축구클럽 ‘강릉GNJ’와 맞서 예상 밖 선전을 보인 ‘FC슛돌이’는 경기 스코어를 1점차까지 바짝 추격, 박진감 넘치는 후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경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FC슛돌이’의 역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 감독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역공을 준비하던 ‘FC슛돌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슛돌이들이 심판에게 “타임! 타임!”을 외치며, 손으로 ‘T(Time)’ 제스처를 취한 채 벤치석으로 향하고 있다. 슛돌이들이 먼저 ‘작전 타임’을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타임’을 요청하는 슛돌이들의 모습은 귀여움에 웃음을 유발한다.긴급 상황에 벤치석은 바빠졌다. 박주호 감독은 난관에 부딪힌 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듯하다. 김종국 역시 함께 ‘작전 타임’을 외치며 난감한 얼굴로 웃고 있다. 이어 박주호의 눈을 피하는 슛돌이 아이들과, 어찌할 줄 모르는 박주호의 모습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FC슛돌이’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열정으로 후반전을 달릴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주호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또 ‘FC슛돌이’는 과연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낼 수 있을까.모든 결과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