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한고은, 전현무 잡는 걸크러시....의외의 케미

기사입력 2019.12.08 11:17 AM
'선녀들' 한고은, 전현무 잡는 걸크러시....의외의 케미

[TV리포트=김경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전현무와 의외의 케미를 자랑,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고은은 최근 진행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녹화 현장에서 전현무를 잡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한고은은 중국에 오면 상해 임시정부에 꼭 오고 싶었다고 말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1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역사를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러한 아쉬움 때문에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의 뿌리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남다른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식을 배우러 왔다는 한고은은 오히려 역사 지식을 쏟아내는 반전 활약으로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감성과 공감이 깃든 역사 해설 능력도 뽐내며 '임정로드' 에이스에 등극했다고 한다. 이에 유병재는 "설민석 선생님이 두 명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이러한 한고은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전현무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역사 강사 뺨치는 한고은의 입담과 걸크러쉬 매력에 전현무는 "상극과 만났다"며 잔망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한고은과 전현무의 의외의 케미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선녀들'은 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