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가 “지난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쇼 15분 무대를 위해 400곡 들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김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지난 방송서 화제가 됐던 패션위크 음악 선정이 이뤄졌던 작업실을 공개했다.
작업 시간이 길어지자 김소연 대표는 예민해졌고, 이를 지켜 본 비서는 자리를 빠져 나와 간식을 준비해왔다. 간식을 맛있게 먹던 김소연 대표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비서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8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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