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4' 김필,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변명' MV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19.12.09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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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김필이 타이틀곡 '변명' 티저를 공개했다.



김필은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의 타이틀곡 '변명'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등장한 조성하는 눈빛과 숨소리만으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교차로에 쓰러진 의문의 한 남자와 어두운 밤거리를 유유히 걷는 김필이 교차된다.



영상 말미에 흘러나오는 기타 소리와 함께 교차로 한가운데 마주 선 네 남자의 모습이 등장한다.



김필의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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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두 "본명은 송용식"...예명 활동 이유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성혜의 나라'로 관객들을 만날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본명인 송용식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는 강두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 강두는 '강두'라는 예명을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 "제 본명이 송용식이다. 초반에는 본명을 쓰기도 했는데 본명 발음이 어렵기도 하고 많은 분이 강두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냥 썼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다다음 작품부터는 본명을 쓰게 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이름으로 개명을 할 수도 있다"며 활동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강두는 마지막으로 올해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묻자 “원래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다. 그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하자는 게 목표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까’다”라며 연기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성혜의 나라'는 스물아홉 청춘 성혜가 힘겹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실을 묵묵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사실적인 묘사로 화제를 낳았다.강두는 “극중 성혜의 남자친구이자 공시생 승환 역을 맡았다. 승환은 7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 떨어졌다. 백수라고 말해도 무방하다”며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성혜의 나라'는 2018년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강두는 “인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연기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제가 수상한 건 아니지만 꿈인지 생신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좋았다. 저예산으로 고생하며 촬영한 보람이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이어 그는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공감 가는 영화다. 1월 30일에 개봉한다. 극장에서 기다리겠다”며 극장에 상주(?)하는 듯한 홍보 공세를 펼쳤다. 인터뷰 진행자가 ‘극장에 가면 계시는 거냐’고 장난스레 묻자 “GV(관객과의 대화)가 많다. 어떤 극장에서는 저를 실제로 만날 수도 있다”며 재치 넘치게 답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리랑TV
연예 방송가, 중국 우한 폐렴 비상 "공개방송 예정대로, 손세정제 준비"[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방송가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방청객이 참여하는 녹화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손 세정제를 배치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무엇보다 방송가는 공개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만큼 방송가의 결정에 이목이 쏠렸다. 대표적인 공개 음악 방송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다. 먼저, '엠카운트 다운'은 오는 30일 예정대로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Mnet의 관계자는 이날 TV리포트에 "열화상 카메라와 손세정제를 준비하고, 방청객분들에게 마스크를 나눠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측은 아직 시간이 남은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처럼 공개 방송을 진행하되, 대비를 철저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SBS 관계자는 '인기가요'와 관련해 TV리포트에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고, 공개 방송에는 팬들이 모이는만큼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특히 KBS는 '뮤직뱅크' 외에도 공개 방송 프로그램이 많다.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국노래자랑',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요무대' 등이 있다. KBS의 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녹화를 취소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손 세정제를 준비했으며,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우한 폐렴으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내 증상자 15명을 격리해 검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외 환자는 2801명이다. 중국 환자가 2744명으로, 이 중 80명이 사망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각 방송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