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1인 가구 보호자들 교육할 때 매번 고민"

기사입력 2019.12.09 9:52 AM
'개훌륭' 강형욱 "1인 가구 보호자들 교육할 때 매번 고민"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이 "1인 가구 보호자들을 교육할 때 매번 고민한다"며 토로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강형욱이 이같이 말하며 분리불안증을 겪는 순돌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고민에 빠졌다.

이날 주인공인 반려견 순돌이는 보호자가 나가면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개는 훌륭하다' 3인방을 경악케 했다.

이어 '개는 훌륭하다' 팀은 보호자가 출근한 후, 혼자 있는 순돌이의 모습을 집중 관찰했고, 이 과정에서 보호자를 그리워하며 울부짖는 순돌이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된 보호자는 상기된 얼굴로 눈시울을 붉혔다.

순돌이의 분리불안 극복기는 9일 오후 10시 '개는 훌륭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