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박호산 "학창시절 아이큐 전교 2등, 멘사 시험 권유받아"

기사입력 2019.12.09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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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박호산이 "학창 시절 아이큐로 전교 2등 한 적이 있다. 선생님이 멘사 시험을 보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호산이 이같이 말하자, 멤버들은 "아이큐 140 이상이어야 시험 볼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박호산은 멘사 시험을 포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전형료가 2만 5천원이더라. 시험을 보려면 용산까지 가야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이유를 밝혀 '옥탑방의 문제아들' 팀을 당황시켰다.



또한 박호산은 오랜 무명생활 청산 후 집안에서 달라진 대우를 공개했가. 그는 "옛날에는 햄만 먹는다고 아내가 타박을 줬는데 요즘에는 '더 줄까?'라고 먼저 물어 본다"며 웃으며 말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연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극장가 비상 "체온계 비치·마스크 착용 근무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극장가가 감염 예방 대비로 분주하다.CJ CGV 관계자는 28일 TV리포트에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해 화장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했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라면서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계를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감염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는 이미 마스크 착용 중이며 향후 전 지점에서 착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롯데시네마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고객에게는 예방 포스터 게재로 안내 강화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당사 직원에게 근무 전 체온 체크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비치해 필요 즉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극장가는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고 있는 상황.신작 개봉을 앞둔 한 배급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여파가 관객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CGV 관계자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관련해 단체행사 취소 등 영향은 없다"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롯데시네마 관계자와 메가박스 관계자는 "단체행사 취소와 관련해서는 현재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 CGV, 롯데시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