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권태기 이별곡 부른다…‘말해주지 그랬어’ 오늘(9일) 발매

기사입력 2019.12.09 11:21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나비가 권태기 이별을 담은 신곡 ‘말해주지 그랬어’를 9일 발매한다.



이날 나비 측은 “프로듀서 팀 밤에(Bam-E)와 작업한 세 번째 싱글 ‘말해주지 그랬어’를 정오 공개한다. 애절하면서도 이별에 슬퍼하는 여자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고 밝혔다.



밤에는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남자의 권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 신곡은 권태기 이별을 맞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다.



밤에는 “나비의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여성의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작업했다. 전체적으로 밤에가 추구하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섞어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인어밀리언

연예 ‘날아라 슛돌이’ 박주호 감독, 부임 첫 난관 포착? ‘당황 표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방송될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FC슛돌이’ 두 번째 평가전 경기 후반전이 이어진다.앞서 강원도의 강호 축구클럽 ‘강릉GNJ’와 맞서 예상 밖 선전을 보인 ‘FC슛돌이’는 경기 스코어를 1점차까지 바짝 추격, 박진감 넘치는 후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경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FC슛돌이’의 역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 감독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역공을 준비하던 ‘FC슛돌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슛돌이들이 심판에게 “타임! 타임!”을 외치며, 손으로 ‘T(Time)’ 제스처를 취한 채 벤치석으로 향하고 있다. 슛돌이들이 먼저 ‘작전 타임’을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타임’을 요청하는 슛돌이들의 모습은 귀여움에 웃음을 유발한다.긴급 상황에 벤치석은 바빠졌다. 박주호 감독은 난관에 부딪힌 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듯하다. 김종국 역시 함께 ‘작전 타임’을 외치며 난감한 얼굴로 웃고 있다. 이어 박주호의 눈을 피하는 슛돌이 아이들과, 어찌할 줄 모르는 박주호의 모습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FC슛돌이’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열정으로 후반전을 달릴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주호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또 ‘FC슛돌이’는 과연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낼 수 있을까.모든 결과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