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측 "성동일, 마지막회 특별출연…곽정환 감독과 의리" [공식]

기사입력 2019.12.09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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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성동일이 '보좌관2'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9일 JTBC '보좌관' 측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최종회에 성동일이 지원사격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 드라마 '추노', '도망자 Plan B', '미스 함무라비'를 통해 함께 해온 곽정환 감독과의 의릐로 성사된 것.



'보좌관2' 제작진은 "성동일이 특별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종회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그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좌관2'는 오는 10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머니게임' 심은경, 기재부 방출 위기…고수가 막을까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고수와 심은경이 경찰 조사 및 징계 위원회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23일 방송한 tvN 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위기에 처한 채이헌과 이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준(심은경 분)은 경찰에 긴급 연행됐다. 나준표(최병모 분)의 컴퓨터에서 정인은행 BIS 비율 조사표를 출력해 간 사실을 들켰기 때문. 이혜준의 상사인 채이헌(고수 분)이 이를 저지하려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혜준은 오명까지 뒤집어썼다. 기자인 사촌에게 빌려준 돈을 받는 과정에서, BIS 비율 조사표를 팔아 넘겼다는 오해를 받게 된 것. 경찰은 이혜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는 허재(이성민 분)의 계략이었다. 허재는 판을 바꾸고자 한 것. 모든 걸 이혜준의 잘못으로 덮어, 교묘하게 프레임을 바꾸려 했다. 나준표에게 "팩트는 이거다. 신입 사무관이 돈 받고 내부 정보를 팔아넘긴 것"이라고 기사까지 내보냈다. 자칫 잘못할 시, 이혜준은 중징계 처분을 당하게 될 상황. 그러나 이혜준은 미리 이 상황에 대비한 모범 답안을 가지고 있었고, 무혐의를 받았다. 이혜준을 데리러 온 채이헌은 "당신은 아무 잘못 없는 것"이라며 "함께 밥을 먹자"고 밥을 차려줬다. 그러면서 "힘들었지 않냐. 나는 힘들었다. 이 사무관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 내가 망가뜨린건가 싶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이혜준은 "나는 인간승리라는 말이 싫다. 지방대 졸업에 스펙 하나 쌓을 수 없는 가난한 환경까지 다 인정해야 들을 수 있는 말 아니냐. 실업계 고를 졸업하고 많은 차별을 받았다. 어느 순간 그 차별들이 당연하고 익숙해져있더라. 기재부에 들어오면 좀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똑같더라. 결론적으로 난 좀 남다르고 싶었다. 그게 정의감이 됐든, 국가관이 됐든 시시해지기 싫었다"고 담담히 답했다. 채이헌도 진심을 전했다. 채이헌은 "시시하지 않다. 대견하다. 그리고 고맙다. 그래서 난 그런 후배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고 위로했다. 채이헌의 진심이 닿았는지 이혜준은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었다. 사건은 여기서 마무리되지 않았다. 허재가 채이헌을 불러낸 것. 허재는 대뜸 채이헌에게 "너지? 문건 훔친 놈. 책임을 져야 할텐데, 어떻게 질 거냐. 이혜준이 지게 할까 그럼"이라고 협박했다. 당황하는 채이헌에게 허재는 "이혜준 젊고 똑똑한 친구다. 어설픈 정의감으로 인생 망하게 하지 마라"고 위협했고, 채이헌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럼에도 징계위원회는 열렸다. 이혜준은 방출 위기에 놓였고, 이를 채이헌이 막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머니게임' 방송화면 캡처
연예 ‘자연스럽게’ 조병규, 현천마을 금의환향... 꽃도령의 한복맵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연스럽게’ 설날 특집을 맞아 조병규가 ‘꽃도령’으로 변신해 구례를 찾는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허재 은지원 김종민 소유진 조병규 등 현천마을 이웃 전원이 총출동, 고운 설빔을 차려 입고 경자년을 맞이한다.이들은 마당에서 ‘구례댁’ 전인화가 떠 주는 뽀얀 설맞이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천마을 할머니들께 단체 세배를 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특히 드라마 촬영으로 최근 바빴던 조병규가 ‘꽃도령’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제가 안내하겠다”며 나서 현천마을 할머니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자연스럽게’의 터줏대감인 복임, 향자, 화자 할머니 역시 설날을 맞아 예쁜 한복 차림으로 세배를 받는다. 할머니들은 흰 봉투에 세뱃돈을 고이 넣어 이웃들에게 선사하고, 봉투를 열어 본 은지원은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애교왕’ 소유진은 “안 주셔도 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세뱃돈 봉투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세배를 마친 현천마을 이웃들은 게릴라 콘서트, 걸그룹 댄스 등 만만치 않은 미션이 걸린 ‘네버엔딩 윷놀이’에 나서고, 자존심이 걸린 씨름과 양궁에 이르기까지 온갖 승부가 펼쳐져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꽃도령’ 조병규가 이끄는 현천마을 이웃들의 행복한 경자년 설맞이를 보여줄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오는 27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자연스럽게’ 제공
연예 ‘더 게임’ 옥택연, 여고생 운명 바꾼 이연희에 설렘 느꼈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옥택연의 예견이 빗나갔다. 이연희에 의해 뒤바뀐 운명. 그 기적 같은 변화에 옥택연이 동요했다.23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에선 태평(옥택연 분)이 준영(이연희 분)을 보며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태평은 여고생 미진의 충격적인 마지막을 보고 그를 찾고자 고군분투한 바. 소식을 듣고 출동한 준영은 “그 학생 왜 따라간 거예요? 카페에서 처음 본 아이를 왜 따라갔느냐고요. 설마 그 학생한테 첫눈에 반하기라도 한 거예요?”라 추궁했다.우연히 가던 길이 같았을 뿐이란 태평의 설명엔 “그런 거짓말을 하니까 오해를 받죠. 옷깃이 다 늘어났어요. 아이 어머니한테 멱살잡이까지 당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오해라고만 할 거예요?”라 일축했다.이어 준영은 “정말 그 학생이 납치됐다면 당신이 그 학생의 마지막을 봤다면 지금 그 아인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거예요. 사실대로 말해줘요”라 청했다.결국 태평은 “생매장 돼요. 1.5m 정도 되는 그 학생 보다 작은 관에서. 당신이 그 학생 구해요. 하지만 그 아이 안타깝게도 자정을 넘기지 못해요”라고 털어놨다.이는 20년 전 필두 사건과 동일한 수법. 이에 준영은 곧장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은 미진과 휴대폰으로 소통하며 아이의 행방을 찾고자 애썼다.미진은 하나일보 캡 준희(박원상 분)의 딸이다. 피해자가 미진이란 사실을 모르는 준희는 이 사건의 담당형사가 준영임을 알고 쾌재를 불렀다. 준영 부가 20년 전 필두 사건의 담당형사로 순직했기 때문. 당시 준희는 이 사건을 집요하게 취재하며 준영과 악연으로 엮였다.미진은 휴대폰을 소지한 채이나 번호를 특정할 수 없어 위치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준영은 태평에게 도움을 청했다. 1분이라도 먼저 미진을 찾는다면 예언을 바꿀 수 있다는 것.태평은 “한 번도 바뀐 적 없어요.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아요”라 일축하나 준영은 “도와줘요. 미진이가 어디 있는지 정확한 실마리가 필요해요”라고 사정했다.결국 태평은 준영에게 자신이 본 것을 전했고 이를 토대로 준영은 미진이 매장된 곳을 찾아냈다.그러나 미진은 이미 의식을 잃은 뒤. 미진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준영을 태평은 착잡한 얼굴로 바라봤다.그 시각 우현은 준희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이야. 20년 만이지? 이런 소식 전하게 돼서 정말 미안한데. 피해자가 자네 딸이야”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준희는 혼비백산해 현장으로 향했다.그런데 이때 기적이 일어났다. 태평의 예언과 달리 미진이 살아 있었던 것. 준영은 태평이 유일하게 미래를 보지 못한 자. 그런 준영에 설렘을 느끼는 태평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처
연예 '어서와' 덴마크 3人, 먹방으로 휘게 여행 시작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덴마크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 휘게 넘치는 여행을 시작했다. 23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청년들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변, 안톤, 아스거가 그 주인공이었다. 네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다는 것. 시작부터 캐릭터가 뚜렷했다. 변은 자타공인 인기남이라고. 평등함을 추구하는 성격에, 중후한 멋까지 자랑했다. 안톤은 그야말로 자유영혼이었다. 아스거는 아재 개그로 친구들 사이에서 원성이 자자하다는 것. 그런 세 사람은 여행 계획 짜는 것부터 남과 달랐다. 우선 피자부터 시켰고, 맥주와 함께 1시간을 허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세 친구는 한국으로 도착했다. 호텔까지 찾아가는데도 문제 없었다. 커피 한 잔을 즐길 여유도 있었고, 한국어 공부 시간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주류에 대해 공부했다. 이들이 당황한 포인트도 있었다.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역에 놀란 것. 덴마크는 적은 인구로, 지하철 역이 항상 한산하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친구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럼에도 길 찾기는 완벽했다. 한 번도 헤매지 않고, 바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도 완벽했다.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했고, 넓은 거실까지 있었다. '휘게'(행복한 느낌)를 고려했다고. 친구들은 춤을 추며 서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짐을 풀고는 식당으로 향했다. 첫 끼부터 바비큐를 선택했다. 바비큐는 친구들이 모두 원해오던 음식. 각 부위별로 1인분씩 시켜 폭소를 보탰다. 친구들은 "치익 소리가 들린다"며 "우리가 먹고 싶었던 고기가 맞다"고 환호했다. 세 사람은 고기를 먹고 미소로 화답했다. 성공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에릭남,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열심히 살았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리포터로 또 예능인으로. 에릭남이 지난 9년간의 연예활동을 돌아봤다.23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가수 에릭남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에릭남은 장난스러운 소년 같은 모습부터 남성미 넘치는 포즈와 눈빛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에릭남의 역작 영어 앨범 ‘Before We Begin’지난 달 많은 준비 끝에 완성한 영어 앨범 ‘Before We Begin’로 찾아 온 에릭남은 “앨범을 만들 때마다 모든 과정에 참여하니까 드디어 끝난 기분이 들었다. 이번에 진짜 꼭 하고 싶었던 영어 앨범을 무사히 낼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했다. 좋은 노래들로 꽉 채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생겼으니까. 나에게는 깊은 의미가 많이 담긴 앨범이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한국어와 영어로 노래하는 느낌이나 감정의 차이에 대해 에릭남은 “원래 내가 쓰는 곡들은 가사 자체를 영어로 작업한 후에 한국어로 번역한다. 그래서 처음 곡을 작업할 때의 느낌이 제일 좋고 완성도가 높다. 이번 앨범에선 최대한 원래의 느낌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그는 “음악은 언어와 상관없이 모든 리스너들이 듣고 좋다고 느끼는 순수한 본능이다. 그래서 이제 그냥 동양인이 아닌 미국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팝 가수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 라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도 함께 밝혔다.싱어송라이터, 리포터, 예능인... 다양한 수식어를 얻기까지에릭남은 싱어송라이터, 리포터, 예능인, 요섹남, 카운슬러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다.이렇게 여러 수식어가 붙기까지 ‘참 열심히 살았다’로 포문을 연 그는 “나보다 훨씬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사실 그런 수식어가 붙기까지 내 안의 오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그는 “누가 안 돼, 못해, 벽을 세워 놓으면 어떻게 하든지 그 벽을 깨보려는 오기가 생긴다. 하지만 나의 이런 부분 때문에 동료와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컨트롤하면서 내려오자고 정했다. 그렇게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거다”며 다방면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임할 지 드러냈다.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다양한 인터뷰에서 입버릇처럼 ‘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힌 에릭남은 “어린 친구들의 귀감이 되어야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거다. 때문에 나는 완벽한 팝가수가 되지 않더라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자극을 주고 싶다. 투어 다니면서 가끔 어린 친구들로부터 나를 보고 꿈을 키우고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