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VS 표예진, 숨막히는 엘리베이터 대치

기사입력 2019.12.09 2:2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VIP' 장나라, 표예진이 숨막히는 엘리베이터 대치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9일 SBS 'VIP'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나정선(장나라 분)과 온유리(표예진 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정선은 온유리는 무표정한 채로 엘리베이터에 나란히 서 있다.



이어 온유리가 입을 떼자 나정선은 그를 차갑게 바라보며 독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온유리는 눈물이 맺힌 채 그를 응시하고 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극한의 감정을 토해내며 만들어냈다. 어김없이 휘몰아치는 11회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립은 9일 오후 10시 'V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연예 ‘연애의 참견’ 한혜진, 결혼 앞둔 女 사연에 “숨이 턱턱 막혀” 답답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결혼을 준비 중인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이 ‘연애의 참견’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한혜진을 비롯한 MC들이 답답함을 토로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선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갈등을 빚게 된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민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좋아해주고 예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친과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남친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부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을 만큼 적극적이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그러나 결혼 얘기가 오가며 두 사람 사이에는 뜻하지 않은 균열이 시작된다. 남친의 부모님을 찾아뵌 고민녀는 이후 남친의 태도가 점점 변하는 걸 감지했고, 남친의 아버지로부터 장문의 문자를 받으면서 혼란에 휩싸인다.뿐만 아니라 남친은 자신의 부모님이 보길 원한다며 서류를 떼어올 것을 부탁하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공개돼 열띤 갑론을박이 펼쳐졌다고.디테일한 관찰력으로 매회 속 시원한 참견을 쏟아낸 한혜진은 “숨이 턱턱 막힌다”며 “나에게 이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결혼) 하지 않겠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고민녀가 처한 상황에 감정이입하던 김숙은 “평생 장문의 문자가 오겠지. 이 결혼은 접자”라며 냉철한 참견 한방을 날렸고, 서장훈 역시 “결혼 해봐야 뻔하다”라며 결사반대를 외쳤다고 한다.특히 ‘연애 박사’ 곽정은은 자신이 결혼하던 때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을 펼쳤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과연 결혼을 앞둔 고민녀가 겪은 황당한 일들은 무엇일지 이 사연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을 통해 공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연애의 참견’ 제공
연예 ‘스탠드업’ 케니, 제대로 선 넘었다 “KBS 양승동 사장, 잘 들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미디언 케니가 ‘스탠드 업’을 통해 19금 입담 폭격을 퍼붓는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스탠드 업’에선 91년생 케니가 등장해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 리뷰를 공개한다.케니는 많은 예능과 음악 방송의 애청자임을 밝히면서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3’를 꼽았다고. 이는 ‘하트시그널’이 그가 연애를 학습할 수 있었던 유일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특히 그는 음악방송에 대한 솔직한 주관을 밝히며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자 아이돌은 너무 섹시해”라는 말로 여성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남자 아이돌들의 섹시 포인트를 꼽으며 “모두가 배워야 한다”는 주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뿐만 아니라 케니는 “KBS 양승동 사장, 잘 들어”란 파격 발언으로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이번 방송을 계기로 귄위에 도전하겠다는 그의 포부와는 달리 마지막에는 간절함이 가득 담긴 고해성사가 이어졌다고 해 빅 재미를 예감케 한다.한편 ‘스탠드 업’은 과감한 입담을 자랑하는 출연진 라인 업과 19금 소재를 과감하게 시도하며 파일럿 방송 때부터 화제를 모은 바. 새롭게 돌아온 정규 방송에서는 여심을 저격할 꽃미남 밴드 더 로즈와 고정 MC 박나래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탠드 업’ 제공
연예 ‘길길이 다시 산다’ 인순이 “MS 퇴사해 창업 중인 딸... 처음엔 반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가 마이크로 소프트를 나와 창업에 도전 중인 가운데 인순이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27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선 인순이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최명길이 인순이 딸 박세인 씨에게 물은 건 “엄마처럼 노래를 잘하나?”라는 것. 박세인 씨는 “아니다. 노래는 샤워할 때 하는 정도다”라 답했다. 다만 끼는 제대로 물려 받았다고.박세인 씨는 또 “가수가 되고 싶진 않았나?”란 물음에 “어릴 땐 그랬다. 그러다 가수는 안 된다고 해서 댄서를 생각했는데 돈을 좀 더 벌어야 할 것 같더라. 그래서 안무가를 꿈꾸다 결국 공부를 하게 됐다. 공부 말고는 미래가 안 보였다”라 했다.박세인 씨는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으로 현재는 창업을 준비 중이다. 박세인 씨가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를 나와 창업의 길을 걷게 된데 대해 인순이는 “아이들은 일단부모 얘기는 안 들으려고 한다”며 웃었다. “옆집 아주머니 얘기는 옳지만 엄마 얘기는 무조건 옳지 않다”는 것이 인순이의 설명.인순이는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기에 ‘그냥 다니면 안 될까?’ 하니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하더라. 그때 내 20대를 돌아보니 하루하루를 채우기에 바빴다. 이 아이가 만약 창업을 해서 3, 4년의 시간을 버린다고 해도 이 아이가 나이를 먹었을 때 큰 건 아니다. 해본 후회와 안 해본 후회는 다르다”라 털어놨다.이어 “해보고 안 되면 그거에 대한 미련 없이 다른 걸 해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해보라고 했다”며 모정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조민아, 깜짝 열애 고백 "공개구혼 NO, 무한 애정 주는 사람 만나" [전문]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개구혼으로 오보가 나서 사실을 바로 잡고자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부러 더 혼자를 자처해왔고, 가족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커서 비혼을 결정했었다. 그랬던 제가 지난 1월 초, 공방을 마무리하며 혼자 고군분투 해온 지난 삶 말고 남은 생은 여자로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소개팅 이야기를 게재했었다"면서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다"라고 열애 중임을 밝혔다.이어 "상처가 많아 늘 밀어내고 겁이 많아 불안정한 제게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무한한 애정과 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조민아는 "많이 고민해보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저와 우리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 긴 글을 올리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평온해진 마음만큼 건강도 좋아져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조민아는 지난 1일 개인 SNS를 통해 "2021년엔 결혼을 하고 싶어졌다"면서 소개팅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해 '공개 구혼'이란 기사가 이어졌다. 이에 조민아는 직접 열애 중이라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했다.조민아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고, 탈퇴 후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해 제빵집을 운영했다.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렸으나,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근황을 공개했다.다음은 조민아의 SNS 입장 전문어제 제 기사가 많이 났는데요.공개구혼으로 오보가 나서사실을 바로 잡고자 글을 씁니다.건강이 좋지 않아일부러 더 혼자를 자처해왔고,가족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커서비혼을 결정했었습니다.그랬던 제가지난 1월 초,공방을 마무리하며혼자 고군분투 해온 지난 삶 말고남은 생은여자로써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소개팅 이야기를인스타그램에 기재했었습니다.아마 그때 그 글처럼엊그제 적은 블로그 글도사랑에 관한 글이라아직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며 추측성 기사들이확인 없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현재 제 곁에는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습니다.상처가 많아늘 밀어내고겁이 많아불안정한 제게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무한한 애정과안정적인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조심스레 마음을 열고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덕분에 빈틈없이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 쪽지, 블로그 덧글,네이버 메일, 쪽지 주시는수많은 분들.뜨거운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지만축복처럼 주어진현재의 제 삶에충실하고 싶습니다.많이 고민해보고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저와 우리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긴 글을 올리니따뜻한 응원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많은 사랑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평온해진 마음만큼건강도 좋아져서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감사합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연예 '아육대 400M 릴레이 3번째 金' 골든차일드 "걱정 많았지만 행복했다" [직격인터뷰] [TV리포트=김민지 기자]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룹 골든차일드가 "1등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금메달을 받아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골든차일드의 김동현은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리포트에 "이번에도 계주에서 금메달을 받을 수 있어서, '아육대'에서 골든차일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마지막 주자로서 금메달 획득에 큰 몫을 한 Y는 "계주에서 1등을 또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며 "보민이 생각보다 정말 잘해줘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보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장준 역시 "우리 막내 보민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 정말 기뻤다"고 덧붙였다.'아육대' 400M 릴레이 첫 출전부터 안정적인 계주 실력을 보인 최보민은 "계주 종목 첫 출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뻤다"며 "함께 달린 형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골든차일드는 이날 방송된 '아육대' 400M 릴레이 결승전에 출전해 베리베리, 에이티즈, 동키즈와 경합을 벌였다. 시작부터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거리 차이를 보인 골든차일드는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고,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추석 '아육대'에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아육대' 400M 릴레이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이돌 계주의 적수 없는 강자로 떠올랐다.'아육대'를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골든차일드는 오는 29일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의 연장선상에 놓인 곡. 간절히 원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고, 끝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혼돈의 자아와 그 안에 자리잡은 작은 희망을 표현해냈다.지난 활동곡 '워너비'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신보 '위드아웃 유'로 음반 예약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골든차일드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쏠린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