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아들 원한다는 소문 부인 "두 딸 있어 행복"[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12.09 2:36 PM
곽부성, 아들 원한다는 소문 부인 "두 딸 있어 행복"[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4대 천왕 출신 스타 곽부성이 아들을 낳기를 원한다는 소문에 반박했다.

9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곽부성은 8일 경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곽부성은 홍콩 현지 매체에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했다.

홍콩의 한 매체는 곽부성이 아내인 팡위안에게 아들을 낳아달라며 명품 가방에 100만 홍콩달러(약 1억 5천만 원)를 넣어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곽부성은 홍콩 매체에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딸이 있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당분간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를 낳는 것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소문의 내용이 황당하다고 밝힌 곽부성은 "두 아이를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정말 바쁘다"면서 "아내는 패션 일을 하고 있고, 나는 당분간은 아이를 더 나을 생각이 없다. 두 딸이 있어 이미 행복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낡은 사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4월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5개월 만인 2018년 9월 득녀했으며, 2019년 4월 둘째딸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