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한혜진 "간편하고 효과적인 운동? 계단오르기"

기사입력 2019.12.09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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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간단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계단오르기가 짱이다. 살이 제일 많이 빠지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 출연한 한혜진이 이같이 말하며 "운동 효과가 있으려면 80층 정도"라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혜진의 말을 들은 전진과 정혁은 "80층 건물도 없다", "그 안에 먼지가 많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한혜진은 "핑계쟁이들"이라고 답해 현장에서 웃고 있던 모두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