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재진, 데뷔 13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기사입력 2019.12.09 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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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재진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9일 이재진 측은 “2020년 1월 11일 오후 6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팬미팅 ‘2020 이재진의 디너 없는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이재진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다”고 밝혔다.



이재진은 군 입대 전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FT아일랜드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이재진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도 병행했다.



이재진 팬미팅 팬클럽 선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일반 예매는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