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차예련, ‘길길이 다시 산다’ 보고 눈물 흘린 사연

기사입력 2019.12.09 6:18 PM
심혜진·차예련, ‘길길이 다시 산다’ 보고 눈물 흘린 사연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심혜진과 차혜련이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예고편을 보고 눈물 흘린 사연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김한길과 최명길을 만난 배우 심혜진이 ‘길길이 다시 산다’의 예고편을 우연히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명길의 15년 지기 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심혜진은 화면 속 길길 부부의 모습이 예전에 알고 지낸 길길 부부의 모습과 다르게 느껴져 사뭇 감동적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최명길은 “예고를 보며 눈물을 흘린 또 한 명의 여배우가 있었다. 같은 드라마에서 딸 역할로 열연 중인 차예련”이라고 밝힌다. 이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1회 예고를 보았는데 갑작스레 차예련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 상황을 전한다.

절친한 여배우들을 뭉클하게 한 길길 부부의 감동 스토리는 이날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