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채이 잡을 결정적인 증거 확보[콕TV]

기사입력 2019.12.09 8: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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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채이가 질투에 눈이 멀어 연적 차예련의 목을 졸랐다. 차예련은 그런 오채이를 잡을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넣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과 세라(오채이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세라 측이 청첩장을 배포하며 승부수를 띄웠음에도 해준(김흥수 분)은 파혼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의지를 보였다.  



그럼에도 세라는 유진을 엘리베이터에 가둔 것도 모자라 해준을 찾아가 “병원에 실려 갈 정도면 폐소공포증 심한 거 아니야?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잖아”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에 해준은 “서 원장님이 병원으로 제니스 불렀지?”라 물으나 세라는 “제니스가 그래? 시큐리티 연락 받고 엄마도 엄청 놀라셨대”라고 일축했다.  



일전에 회사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혼자였느냐는 해준의 추궁엔 “지금 되게 이상한 거 알아? 지금 나 의심하는 거야? 오빠 정말 너무한다. 이젠 날 범죄자로 몰아? 얼마나 날 더 바닥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어”라며 역으로 성을 냈다.  



이렇듯 세라는 무고한 척 연기를 했지만 꼬리가 길었다. 사건을 추적하던 해준은 세라가 당일 현장에 있음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그 시각 미연은 원수 은하에 마수를 뻗었다. 은하에 전화를 걸어 ‘살인자’라며 일침을 날린 것. 화들짝 놀란 은하는 30년 전 악연 미연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재명은 이번 사건을 유진의 자작극으로 만들려 한 바. 이 와중에 사내 게시판에 해준의 파혼선언이 게재되면 세라는 놀라 재명을 찾았다. 당장 글을 내리고 저를 도와 달라는 것.  



그러고도 분노에 사로잡힌 세라는 유진의 목을 조르며 “네가 뭔데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라 소리쳤다. 유진은 그 손을 뿌리쳤다. 나아가 유진은 세라와 필립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입수, 역공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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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레스트' 박해진X이시훈,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남케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로 돌아오는 박해진이 극강의 '남남케미'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복잡하고 피곤한 생활 속에 늘 ‘힐링’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간애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극중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 강산혁 역할을 맡았다. 산혁은 이후 우여곡절 끝에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 그 어떤 목적 의식보다 사람을 살리겠다는 순수한 열정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는 충직한 오른팔이자 강산혁을 유일하게 주무르는 남자인 비서 형수(이시훈 분)가 항상 함께한다.산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형수는 "아우~ 나 없음 암것도 못하는 우리 강산혁님!!"이라며 산혁을 살뜰히 챙긴다. 항상 반듯한 산혁 또한 형수 앞에서만큼은 본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다.실제 촬영장에서도 두 배우는 찰떡호흡을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박해진은 "대본을 보고 이시훈 씨가 떠올랐다. 바로 감독님께 얘기했고 감독님도 형수 역에 이시훈 만큼 잘할 배우가 없다고 기뻐해 주셔서 무척 다행이었다"라며 "연기 호흡도 나무랄 데 없이 좋았고, 참 좋은 인성을 가진 배우여서 더욱 재밌었다"고 이시훈을 높이 샀다.이처럼 두 사람이 보여주는 남남케미는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번외수사' 차태현→정상훈, 주연 5인방 캐스팅 티저 공개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가 배우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까지, 주연 5인방의 캐스팅 티저를 공개했다.21일 '번외수사' 측은 다섯 배우의 캐스팅 티저를 공개하며 특별한 팀플레이를 예고했다.차태현은 한 번 범인이라 생각하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뒤쫓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OCN을 만나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가 된다.'38 사기동대', '미씽나인'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선빈은 시청률 10%를 목표로 경찰이 못 잡은 범인을 잡는 프로그램을 만든 정의감 넘치는 PD 강무영으로 변신한다. 이들과 폴리스라인 밖에서 수사를 펼칠 '팀불독' 또한 흥미롭다. 정상훈은 단 3분 만에 시체를 부검하고 감쪽같이 복원하는 능력을 지닌 국과수 수석 부검의였으나 세상에 대한 회의와 망자에 대한 연민으로 장례지도사가 된 이반석을 연기한다.윤경호는 진강호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과거 암흑가 전설의 주먹이었으나 현재는 작은 칵테일바 사장인 테디 정 역을 맡았으며, 지승현은 한때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였지만 현재는 월세도 제대로 못내는 신세로 전락한 사립탐정 탁원을 연기한다. '번외수사' 제작진은 "개성과 연기력 모두 겸비한 다섯 배우가 펼치는 색다른 팀플레이를 기대해 달라"며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며 시청자들에게 오감 만족 시원한 사이다 수사극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번외수사'는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를 잇는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며 범인을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을 담았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번외수사’ 캐스팅 티저 영상 캡처 
연예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X신동욱, 선후배 ‘각별 케미’ 눈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이성경 신동욱의 각별한 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극중 이성경 신동욱은 각각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와 두개골부터 발가락뼈까지, 사람 몸 안에 있는 총 206개의 모든 뼈를 완벽하게 꿰고 있는 일명 뼈샘, 정형외과 전문의 배문정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지난 방송에서 배문정은 수술실 울렁증이 있는 차은재가 김사부(한석규 분)의 알약을 먹고 수술실에 입성하자 살뜰하게 다독이며 배려했고, 차은재는 이에 용기를 얻어 무사히 수술을 끝마쳐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이 가운데 차은재와 배문정이 돌담병원 복도에서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병원 복도에 맥없이 앉아있는 차은재를 발견한 배문정이 다가와 담소를 주고 받는 장면으로, 차은재는 대학시절 배문정을 향한 관심으로 배문정의 뼈동아리까지 가입했고, 돌담병원에서 배문정을 발견하고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배문정 역시 수술 울렁증에 복용한 약으로 잠에 취한 차은재를 유심히 살피는가하면, 자신도 김사부에게 약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하는 등 울렁증 트라우마에 힘들어하는 차은재를 다독이는 각별함을 드러냈다. 거산대학-돌담병원 선후배가 다사다난한 돌담병원 안에서 어떤 케미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삼화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