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이 다시 산다' 최명길, "언니 세잖아" 심혜진 폭로에 동공지진

기사입력 2019.12.09 9:02 PM
'길길이 다시 산다' 최명길, "언니 세잖아" 심혜진 폭로에 동공지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명길이 2년 만에 만난 절친한 동생 심혜진의 폭로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9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작은 행복을 찾아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카페에서 절친을 만났다. 심혜진이었다.

최명길과 심혜진은 반가워하며 소리를 질렀다. 김한길은 "두 사람은 성격이 다른데 어떻게 친해졌어?"라고 궁금해했다.

심혜진은 "적정선이 있어요. 언니도 세잖아요"라고 말했고, 최명길은 당황하며 "난 안 세"라고 반박했다. 이때 김한길이 "세지 왜 이래. 남들은 잘 몰라"라고 거들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이내 "물론 혜진이도 만만치 않지. 혜진이 신랑이나 나나 죽어 지내는 거지"라고 말해 심혜진을 당황케 했다. 심혜진은 "그렇지 않아요. 제가 엄청 맞추고 사는 거지"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