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박호산 “아들 박준호=래퍼 풀릭... 막내는 ‘영재발굴단’ 출연”

기사입력 2019.12.09 9:17 PM
‘옥문아들’ 박호산 “아들 박준호=래퍼 풀릭... 막내는 ‘영재발굴단’ 출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호산이 ‘고등래퍼’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두 아들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박호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호산은 학창시절 아이큐로 전교 2등을 차지했던 수재다. 멘사 시험을 추천 받기도 했으나 시험 전형료와 시험장 거리를 이유로 거절했다고. 

그는 “멘사 안 보고 맨살로 다닌다”며 아재개그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호산은 ‘아들 셋’ 아빠다. 그 중 둘째 박준호 군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박호산은 준호 군이 현재 ‘풀릭’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며 “뜻은 모른다. 난 듣자마자 최성수의 ‘풀잎 사랑’이 생각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막내 박단우 군은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영어영재. 박호산은 “영어를 한국어처럼 한다. 어디 외국에 나간 건 아니고 아내가 4살 때부터 밤마다 영어 책을 읽어줬다. 같이 실력이 늘었다”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