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전광렬, 5만원 기부에 'DJ허준' 소환...초토화

기사입력 2019.12.09 10:13 PM
'마리텔V2' 전광렬, 5만원 기부에 'DJ허준' 소환...초토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전광렬이 5만 원 기부에 흥분, 'DJ 허준'을 소환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전광렬의 첫 생방송 도전이 그려졌다.

전광렬은 "저도 신기합니다. 젊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전광렬을 돕기 위해 도티와 황제성이 출연했다.

황제성은 "연예인의 연예인이다. 정말 신기하다"며 황홀해했다. 도티는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핫하세요. 광렬 짤을 애용한다"라고 전광렬의 요즘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마리텔' 생방송을 모르는 전광렬에게 "생방송 중 기부를 받으면 기부 리액션을 정하거든요"라고 알려줬다. 전광렬은 이어진 1만 원 기부에 기뻐하는 리액션을 보여줬다. 황제성은 "제가 생각했던 분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당황했다.

이때 5만 원이 기부됐고, 전광렬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DJ 허준을 소환해 제작진을 웃음으로 초토화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리텔V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