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X육성재 ‘쌍갑포차’, 수목극 확정…JTBC “흔치 않은 에피소드형 드라마”

기사입력 2019.12.10 11:14 AM
황정음X육성재 ‘쌍갑포차’, 수목극 확정…JTBC “흔치 않은 에피소드형 드라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쌍갑포차’가 JTBC 첫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관계자가 “흔치 않은 에피소드형 드라마”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0일 JTBC 드라마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리며 “신선함과 탄탄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원작이 가진 원석 같은 아름다움을 하윤아 작가가 드라마로 멋지게 가공했다”면서 “여기에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전창근 감독,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쌍갑포차’는 평점 10점 만점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힐링극 ‘쌍갑포차’는 만화의 감동에 드라마적 재미를 배가해 생동감 있는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2년여 만에 ‘쌍갑포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황정음이 까칠하지만 사연 있는 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았다. 육성재는 갑을마트 고객센터 직원이자 쌍갑포차 알바생 한강배로 분한다. 최원영은 포차를 관리하는 저승 귀반장 역을, 이준혁은 염라국 부장 염부장으로 활약한다.

 JTBC에 따르면 ‘쌍갑포차’는 극의 완성도를 위해 전회 사전 제작된다. 현재 추운 날씨에도 현장이 후끈해지도록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쌍갑포차’는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