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최약체 장한이, 올크라운 조엘라 제치고 생존배틀 왕좌 차지

기사입력 2019.12.12 11:27 PM
‘보이스퀸’ 최약체 장한이, 올크라운 조엘라 제치고 생존배틀 왕좌 차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보이스퀸’ 장한이가 생존배틀 왕좌를 차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12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선 TOP3 생존배틀이 펼쳐졌다.

박은경이 ‘님과 함께’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2위에 안착한 가운데 올 크라운의 조엘라는 ‘어매’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선사하며 1위에 랭크됐다.

이어 유은아가 무대에 오를 차례. 유은아는 ‘여자의 일생’으로 800점 만점에 737점을 획득, 박은경을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이제 남은 건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장한이다. 장한이는 여느 도전자들과 달리 트로트가 아닌 ‘너에게로 또 다시’로 감성을 뽐냈다.

무대를 마친 장한이는 “만족한다. 후회는 없다”며 강한 자신감과 홀가분한 심경을 전했다.

그렇다면 이번 생존배틀의 승자는 누굴까. 장한이는 무려 767점을 기록, 조엘라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최약체에서 1등으로 그야말로 한 편의 반전 드라마. 장한이는 “남편이 내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이스퀸’ 아니면 못 살 사람 같다고 했다. 그 마음으로 계속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