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변호사 "김건모 성폭행 사실이면, 3년 이상 유기징역 처벌"

기사입력 2019.12.13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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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27년 가수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김건모. 그가 받는 혐의가 사실로 인정이 된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건모의 성폭행, 폭행 의혹을 다루면서 변호사에게 처벌과 관련해 자문을 구했다.



변호사는 "피해 사실이 인정될 경우, 김건모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란 질문에 "2007년 폭행 사건은 공소시효가 이미 만료돼 처벌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성폭행 사건이 사실이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고로 밝혀지면 다른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이들에게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변호사는 말했다.



이날 잇따른 논란과 관련해 '섹션' 측은 수차례 김건모 측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연예 ‘99억의 여자’ 누명 벗은 김강우, 형사복직.. 조여정 행복 빌었다 “오픈엔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절대 악 임태경이 끝내 파멸했다. 누명을 벗은 김강우가 형사로 복직한 가운데 조여정은 그의 곁을 떠났다.23일 방송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선 태우(김강우 분)와 서연(조여정 분)의 작별이 그려졌다.이날 레온은 태우를 인질로 잡아 99억으로 서연을 매수하려 한 바. 그러나 서연은 “전부 이 돈으로 시작했어. 속이고 빼앗고. 태우 씨가 틀렸어요. 욕심에 잡아먹히는 건 액수랑 상관없어요. 난 더 이상 괴물 같은 거 되지 않을 거예요”라며 99억을 거절했다.여기에 인표(정웅인 분)도 가세했다. 돈뭉치를 보고 이성을 잃은 인표는 이 돈을 챙겨 서연과 함께 떠나려고 했다.그러나 서연은 “그 돈 갖고 당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살아”라며 그를 밀어냈다. “그런다고 내가 보내줄 것 같아요?”란 인표의 협박에도 서연은 “그건 내가 결정해”라며 의지를 보였다.결국 서연의 선택은 태우. 이는 태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태우는 “원망하지 않아요. 내 동생 마지막 말 그거 들어준 걸로 됐어요”라는 말로 서연과의 남은 앙금을 씻었다.레온은 잔학하게도 희주를 찾아 VIP 행사를 거듭 재촉했다. 레온은 또 “3년 전에 내 돈에 장난을 치고 지금도 날 속이려고 하는데. 내가 많이 인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당신 이용가치가 있거든요”라고 뻔뻔하게 말했다.이에 희주는 “천만에. 난 안 당해. 내가 왜 당신을 경찰에 안 넘긴 줄 알아?”라며 이를 가나 레온은 이미 딸 유리에게 손을 뻗은 뒤. 분노한 희주는 “오늘 밤 그놈 박살낼 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다.이어 희주는 예정대로 VIP 행사를 진행, 이 자리에서 레온의 정체를 폭로했다. 그가 3년 전 투자사기의 배후라는 것.희주는 “저 남자가 원하는 건 3년 전보다 훨씬 크고 위험한 도박입니다. 더 많은 회사가 부도를 내고 애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겁니다”라 폭로했다.이에 레온은 서둘러 자리를 뜨려고 하나 태우가 그 앞을 막아섰다. 이런 상황에도 레온은 “한국은 구멍가게에요. 훨씬 큰 시장이 있는데 여기서 철수한다고 손해를 볼까?”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미 서연과 태우의 덫에 걸린 뒤.모든 걸 잃고 분노한 레온은 서연에게 총을 발포했다. 마침 현장에 나타난 인표 역시 레온이 총격에 살해됐다. 이 과정에서 레온은 세상을 떠났고, 서연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사건종료 후 태우는 형사로 복귀했다. 경찰복을 차려입은 태우를 보며 대용(서현철 분)은 “태현이도 보고 있을 거야. 지 형 누명 벗고 다시 경찰되는 거”라며 눈물을 흘렸다.서연은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금자(길해연 분)와 작별 인사를 남겼다. 희주에겐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다며 USB를 남겼다. 그 안엔 인표가 남긴 신탁 자금이 있었다. 서연은 그 돈이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쓰이길 바랐다.서연은 또 “미안해, 희주야. 다시 볼 땐 웃으면서 만나자”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태우는 떠나는 서연을 만나고자 공항으로 갔다. 그런 태우에 서연은 “나 매일매일 해가 뜨는 거 볼 거예요. 그리고 태우 씨가 오는 날을 기다릴 거예요”라고 말했다.서연을 품에 안고 “돌아오지 말아요. 거기 가서 무조건 행복해요 돼요”라며 애틋한 감정을 전하는 태우의 모습이 극의 엔딩을 수놓으며 ‘99억의 여자’가 막을 내렸다.한편 ‘99억의 여자’ 후속으론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99억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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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자연스럽게’ 조병규, 현천마을 금의환향... 꽃도령의 한복맵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연스럽게’ 설날 특집을 맞아 조병규가 ‘꽃도령’으로 변신해 구례를 찾는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허재 은지원 김종민 소유진 조병규 등 현천마을 이웃 전원이 총출동, 고운 설빔을 차려 입고 경자년을 맞이한다.이들은 마당에서 ‘구례댁’ 전인화가 떠 주는 뽀얀 설맞이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천마을 할머니들께 단체 세배를 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특히 드라마 촬영으로 최근 바빴던 조병규가 ‘꽃도령’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제가 안내하겠다”며 나서 현천마을 할머니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자연스럽게’의 터줏대감인 복임, 향자, 화자 할머니 역시 설날을 맞아 예쁜 한복 차림으로 세배를 받는다. 할머니들은 흰 봉투에 세뱃돈을 고이 넣어 이웃들에게 선사하고, 봉투를 열어 본 은지원은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애교왕’ 소유진은 “안 주셔도 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세뱃돈 봉투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세배를 마친 현천마을 이웃들은 게릴라 콘서트, 걸그룹 댄스 등 만만치 않은 미션이 걸린 ‘네버엔딩 윷놀이’에 나서고, 자존심이 걸린 씨름과 양궁에 이르기까지 온갖 승부가 펼쳐져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꽃도령’ 조병규가 이끄는 현천마을 이웃들의 행복한 경자년 설맞이를 보여줄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오는 27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자연스럽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