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13일 싱글 ‘Bomb’(Rock ver) 빌보드서 선공개

기사입력 2019.12.13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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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더욱 강렬한 에너지의 ‘Bomb(밤)’을 선보인다.  



알렉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Project 0_Error ‘Bomb(Rock VER.)’을 새롭게 발매한다. 미국 빌보드를 통해 1시간 먼저 선공개될 예정.



지난 10월 Project 0 ‘Bomb’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알렉사는 AI(인공지능) 콘셉트의 멀티 유니버스 세계관을 구축, SF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음악팬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싱글 Project 0_Error는 브라질리언 비트의 댄스곡 ‘Bomb’의 멀티 유니버스 연장선으로 국내 유명 락그룹 디아블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락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원곡의 에너지보다 더욱 강력해진 알렉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지비레이블

연예 ‘99억의 여자’ 누명 벗은 김강우, 형사복직.. 조여정 행복 빌었다 “오픈엔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절대 악 임태경이 끝내 파멸했다. 누명을 벗은 김강우가 형사로 복직한 가운데 조여정은 그의 곁을 떠났다.23일 방송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선 태우(김강우 분)와 서연(조여정 분)의 작별이 그려졌다.이날 레온은 태우를 인질로 잡아 99억으로 서연을 매수하려 한 바. 그러나 서연은 “전부 이 돈으로 시작했어. 속이고 빼앗고. 태우 씨가 틀렸어요. 욕심에 잡아먹히는 건 액수랑 상관없어요. 난 더 이상 괴물 같은 거 되지 않을 거예요”라며 99억을 거절했다.여기에 인표(정웅인 분)도 가세했다. 돈뭉치를 보고 이성을 잃은 인표는 이 돈을 챙겨 서연과 함께 떠나려고 했다.그러나 서연은 “그 돈 갖고 당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살아”라며 그를 밀어냈다. “그런다고 내가 보내줄 것 같아요?”란 인표의 협박에도 서연은 “그건 내가 결정해”라며 의지를 보였다.결국 서연의 선택은 태우. 이는 태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태우는 “원망하지 않아요. 내 동생 마지막 말 그거 들어준 걸로 됐어요”라는 말로 서연과의 남은 앙금을 씻었다.레온은 잔학하게도 희주를 찾아 VIP 행사를 거듭 재촉했다. 레온은 또 “3년 전에 내 돈에 장난을 치고 지금도 날 속이려고 하는데. 내가 많이 인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당신 이용가치가 있거든요”라고 뻔뻔하게 말했다.이에 희주는 “천만에. 난 안 당해. 내가 왜 당신을 경찰에 안 넘긴 줄 알아?”라며 이를 가나 레온은 이미 딸 유리에게 손을 뻗은 뒤. 분노한 희주는 “오늘 밤 그놈 박살낼 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다.이어 희주는 예정대로 VIP 행사를 진행, 이 자리에서 레온의 정체를 폭로했다. 그가 3년 전 투자사기의 배후라는 것.희주는 “저 남자가 원하는 건 3년 전보다 훨씬 크고 위험한 도박입니다. 더 많은 회사가 부도를 내고 애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겁니다”라 폭로했다.이에 레온은 서둘러 자리를 뜨려고 하나 태우가 그 앞을 막아섰다. 이런 상황에도 레온은 “한국은 구멍가게에요. 훨씬 큰 시장이 있는데 여기서 철수한다고 손해를 볼까?”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미 서연과 태우의 덫에 걸린 뒤.모든 걸 잃고 분노한 레온은 서연에게 총을 발포했다. 마침 현장에 나타난 인표 역시 레온이 총격에 살해됐다. 이 과정에서 레온은 세상을 떠났고, 서연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사건종료 후 태우는 형사로 복귀했다. 경찰복을 차려입은 태우를 보며 대용(서현철 분)은 “태현이도 보고 있을 거야. 지 형 누명 벗고 다시 경찰되는 거”라며 눈물을 흘렸다.서연은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금자(길해연 분)와 작별 인사를 남겼다. 희주에겐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다며 USB를 남겼다. 그 안엔 인표가 남긴 신탁 자금이 있었다. 서연은 그 돈이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쓰이길 바랐다.서연은 또 “미안해, 희주야. 다시 볼 땐 웃으면서 만나자”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태우는 떠나는 서연을 만나고자 공항으로 갔다. 그런 태우에 서연은 “나 매일매일 해가 뜨는 거 볼 거예요. 그리고 태우 씨가 오는 날을 기다릴 거예요”라고 말했다.서연을 품에 안고 “돌아오지 말아요. 거기 가서 무조건 행복해요 돼요”라며 애틋한 감정을 전하는 태우의 모습이 극의 엔딩을 수놓으며 ‘99억의 여자’가 막을 내렸다.한편 ‘99억의 여자’ 후속으론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99억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연예 '머니게임' 심은경, 기재부 방출 위기…고수가 막을까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고수와 심은경이 경찰 조사 및 징계 위원회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23일 방송한 tvN 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위기에 처한 채이헌과 이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준(심은경 분)은 경찰에 긴급 연행됐다. 나준표(최병모 분)의 컴퓨터에서 정인은행 BIS 비율 조사표를 출력해 간 사실을 들켰기 때문. 이혜준의 상사인 채이헌(고수 분)이 이를 저지하려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혜준은 오명까지 뒤집어썼다. 기자인 사촌에게 빌려준 돈을 받는 과정에서, BIS 비율 조사표를 팔아 넘겼다는 오해를 받게 된 것. 경찰은 이혜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는 허재(이성민 분)의 계략이었다. 허재는 판을 바꾸고자 한 것. 모든 걸 이혜준의 잘못으로 덮어, 교묘하게 프레임을 바꾸려 했다. 나준표에게 "팩트는 이거다. 신입 사무관이 돈 받고 내부 정보를 팔아넘긴 것"이라고 기사까지 내보냈다. 자칫 잘못할 시, 이혜준은 중징계 처분을 당하게 될 상황. 그러나 이혜준은 미리 이 상황에 대비한 모범 답안을 가지고 있었고, 무혐의를 받았다. 이혜준을 데리러 온 채이헌은 "당신은 아무 잘못 없는 것"이라며 "함께 밥을 먹자"고 밥을 차려줬다. 그러면서 "힘들었지 않냐. 나는 힘들었다. 이 사무관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 내가 망가뜨린건가 싶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이혜준은 "나는 인간승리라는 말이 싫다. 지방대 졸업에 스펙 하나 쌓을 수 없는 가난한 환경까지 다 인정해야 들을 수 있는 말 아니냐. 실업계 고를 졸업하고 많은 차별을 받았다. 어느 순간 그 차별들이 당연하고 익숙해져있더라. 기재부에 들어오면 좀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똑같더라. 결론적으로 난 좀 남다르고 싶었다. 그게 정의감이 됐든, 국가관이 됐든 시시해지기 싫었다"고 담담히 답했다. 채이헌도 진심을 전했다. 채이헌은 "시시하지 않다. 대견하다. 그리고 고맙다. 그래서 난 그런 후배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고 위로했다. 채이헌의 진심이 닿았는지 이혜준은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었다. 사건은 여기서 마무리되지 않았다. 허재가 채이헌을 불러낸 것. 허재는 대뜸 채이헌에게 "너지? 문건 훔친 놈. 책임을 져야 할텐데, 어떻게 질 거냐. 이혜준이 지게 할까 그럼"이라고 협박했다. 당황하는 채이헌에게 허재는 "이혜준 젊고 똑똑한 친구다. 어설픈 정의감으로 인생 망하게 하지 마라"고 위협했고, 채이헌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럼에도 징계위원회는 열렸다. 이혜준은 방출 위기에 놓였고, 이를 채이헌이 막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머니게임' 방송화면 캡처
연예 ‘자연스럽게’ 조병규, 현천마을 금의환향... 꽃도령의 한복맵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연스럽게’ 설날 특집을 맞아 조병규가 ‘꽃도령’으로 변신해 구례를 찾는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허재 은지원 김종민 소유진 조병규 등 현천마을 이웃 전원이 총출동, 고운 설빔을 차려 입고 경자년을 맞이한다.이들은 마당에서 ‘구례댁’ 전인화가 떠 주는 뽀얀 설맞이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천마을 할머니들께 단체 세배를 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특히 드라마 촬영으로 최근 바빴던 조병규가 ‘꽃도령’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제가 안내하겠다”며 나서 현천마을 할머니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자연스럽게’의 터줏대감인 복임, 향자, 화자 할머니 역시 설날을 맞아 예쁜 한복 차림으로 세배를 받는다. 할머니들은 흰 봉투에 세뱃돈을 고이 넣어 이웃들에게 선사하고, 봉투를 열어 본 은지원은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애교왕’ 소유진은 “안 주셔도 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세뱃돈 봉투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세배를 마친 현천마을 이웃들은 게릴라 콘서트, 걸그룹 댄스 등 만만치 않은 미션이 걸린 ‘네버엔딩 윷놀이’에 나서고, 자존심이 걸린 씨름과 양궁에 이르기까지 온갖 승부가 펼쳐져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꽃도령’ 조병규가 이끄는 현천마을 이웃들의 행복한 경자년 설맞이를 보여줄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오는 27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자연스럽게’ 제공
연예 ‘더 게임’ 옥택연, 여고생 운명 바꾼 이연희에 설렘 느꼈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옥택연의 예견이 빗나갔다. 이연희에 의해 뒤바뀐 운명. 그 기적 같은 변화에 옥택연이 동요했다.23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에선 태평(옥택연 분)이 준영(이연희 분)을 보며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태평은 여고생 미진의 충격적인 마지막을 보고 그를 찾고자 고군분투한 바. 소식을 듣고 출동한 준영은 “그 학생 왜 따라간 거예요? 카페에서 처음 본 아이를 왜 따라갔느냐고요. 설마 그 학생한테 첫눈에 반하기라도 한 거예요?”라 추궁했다.우연히 가던 길이 같았을 뿐이란 태평의 설명엔 “그런 거짓말을 하니까 오해를 받죠. 옷깃이 다 늘어났어요. 아이 어머니한테 멱살잡이까지 당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오해라고만 할 거예요?”라 일축했다.이어 준영은 “정말 그 학생이 납치됐다면 당신이 그 학생의 마지막을 봤다면 지금 그 아인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거예요. 사실대로 말해줘요”라 청했다.결국 태평은 “생매장 돼요. 1.5m 정도 되는 그 학생 보다 작은 관에서. 당신이 그 학생 구해요. 하지만 그 아이 안타깝게도 자정을 넘기지 못해요”라고 털어놨다.이는 20년 전 필두 사건과 동일한 수법. 이에 준영은 곧장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은 미진과 휴대폰으로 소통하며 아이의 행방을 찾고자 애썼다.미진은 하나일보 캡 준희(박원상 분)의 딸이다. 피해자가 미진이란 사실을 모르는 준희는 이 사건의 담당형사가 준영임을 알고 쾌재를 불렀다. 준영 부가 20년 전 필두 사건의 담당형사로 순직했기 때문. 당시 준희는 이 사건을 집요하게 취재하며 준영과 악연으로 엮였다.미진은 휴대폰을 소지한 채이나 번호를 특정할 수 없어 위치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준영은 태평에게 도움을 청했다. 1분이라도 먼저 미진을 찾는다면 예언을 바꿀 수 있다는 것.태평은 “한 번도 바뀐 적 없어요. 정해진 운명은 바뀌지 않아요”라 일축하나 준영은 “도와줘요. 미진이가 어디 있는지 정확한 실마리가 필요해요”라고 사정했다.결국 태평은 준영에게 자신이 본 것을 전했고 이를 토대로 준영은 미진이 매장된 곳을 찾아냈다.그러나 미진은 이미 의식을 잃은 뒤. 미진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준영을 태평은 착잡한 얼굴로 바라봤다.그 시각 우현은 준희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이야. 20년 만이지? 이런 소식 전하게 돼서 정말 미안한데. 피해자가 자네 딸이야”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준희는 혼비백산해 현장으로 향했다.그런데 이때 기적이 일어났다. 태평의 예언과 달리 미진이 살아 있었던 것. 준영은 태평이 유일하게 미래를 보지 못한 자. 그런 준영에 설렘을 느끼는 태평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