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창욱, ‘LUCA’ 최종 고사…김홍선 감독 재회 불발

기사입력 2019.12.13 4:32 PM
[단독] 지창욱, ‘LUCA’ 최종 고사…김홍선 감독 재회 불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지창욱이 ‘LUCA’ 출연을 최종 고사하면서 김홍선 감독과의 재회도 불발됐다.

13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지창욱은 최근 tvN 새 드라마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가제)의 출연 제의 거절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했다.

올해 전역한 지창욱은 지난 11월 종영한 tvN ‘날 녹여주오’ 후 차기작으로 ‘LUCA’를 검토한 바 있다.

‘LUCA’는 ‘종의 기원’에서 ‘모든 생물은 공통된 조상을 갖는다’는 찰스 다윈의 주장을 바탕으로 각색된 이야기다. ‘추노’ ‘7급 공무원’ ‘더 패키지’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보이스1’ ‘블랙’ ‘손 the guest’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의기투합한 신작.

지창욱과 김홍선 감독은 2011년 ‘무사 백동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만큼 ‘LUCA’로 재회하는 것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지창욱이 고사하면서 두 사람의 재회도 미뤄졌다.

‘LUCA’는 12부작으로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