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여자)아이들, 수진·민니 “항상 즐겁게 음악 하고파” [화보]

기사입력 2019.12.23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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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여자)아이들의 민니, 수진의 오묘한 매력이 화보에 담겼다.



23일 ‘마리끌레르’ 측은 ‘퀸덤’을 통해 지금 가장 핫한 아이돌로 거듭난 (여자)아이들의 민니, 수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민니와 수진은 차분하고 시크한 매력과 둘만의 오묘한 조화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지금처럼 주목받는 상황을 예상 했나’라는 질문에 “수많은 아이돌이 등장하는 세계에서 (주목받는 것이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 때문에 자신 없었다”라며 “잘되지 않더라도 즐겁게 음악 하는 그룹이 되자고 생각했고, 항상 즐기며 준비한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밝혔다.



‘남다른 표현력의 비결’에 대해 수진은 “노래를 들으며 무대에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민니는 “곡이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그 속의 주인공의 표정과 모습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데뷔 후 1년 반 동안 쉼없는 행보를 이어온 (여자)아이들의 민니와 수진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어서와’ 본 적 없는 ‘미묘 티저 포스터’…제작진 “시청자 위한 선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토록 미묘(美猫)한 티저포스터는 없었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티저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어서와’ 제작진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다뤄보지 않았던 소재인 만큼 생소하게 느끼실 시청자분들을 위해 ‘고양이 홍조’의 눈마중을 먼저 보내드리기로 결정하고, 티저포스터를 선공개한 것”이라며 “홍조에게 깜빡깜빡 반기는 눈인사를 보내주시길, 그리고 곧 3월에 찾아올 ‘어서와’를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설명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폭신한 흰색 털 빛깔을 자랑하는 고양이 홍조가 붉은 털실로 짠 작은 목도리를 목에 두른 채 고고하고 우아한 자태로 앉아있다. 더욱이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자리 잡은 홍조는 정면을 바라보며 궁금한 듯, 반기는 듯, 혹은 할 이야기가 있는 듯 동글동글한 눈망울을 반짝여 관심을 모은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홍조가 앉아있는 분홍빛 세상에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어서와’가 새겨져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홍조가 가지런히 모은 발 밑으로는 고양이의 귀와 꼬리를 탑재한 ‘어서와’의 한글 로고, 그리고 첫 방송 날짜까지 담겨있어 국내 최초 ‘반려 로맨스 드라마’에서 어떤 ‘사랑 이야기’가 시작될지 궁금케 한다.‘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 오는 3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연예 MBC 봄 개편, 9시 월화극 재개+주말 와이드 예능 신설[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가 "3월 봄 개편을 맞아 9시 월화드라마를 재개하고 주말 와이드 예능을 신설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편성의 틀을 깨고 탄력적이고 유연한 편성 전략을 선도해왔던 MBC는 이번 봄 개편을 통해 9시 드라마, 10시 교양, 주말에는 와이드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월화드라마 재개 달라진 생활 패턴에 맞춰 발 빠르게 9시 드라마를 처음 선보였던 MBC는 잠시 중단했던 월화드라마 재개로 ‘9시=드라마’의 공식을 이어간다. 월화극 첫 주자로 나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는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등 막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MBC 드라마는 편성에서뿐만 아니라 드라마 형식과 제작에 있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365'에 이어 5월 방영될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후속은 MBC가 그룹사인 MBC 에브리원과 손잡고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십시일반'이다.8월에는 방송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작품, 'SF8'이 방송된다.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이상 가나다순) 등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만든 SF 시리즈, 'SF8'은 '오리지널'과 '감독판'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MBC와 wavve를 통해 각각 온에어된다.# 주말 와이드 예능 신설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종영 후 편성되는 새로운 음악 예능 '오! 나의 파트,너'는 드라마와의 경쟁 환경 속에서 와이드한 편성 및 음악장르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오! 나의 파트,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도전자 중 함께 할 파트너를 찾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해야 하는 대국민 반전 추리 음악쇼로, 지난 파일럿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새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는 '언니네 쌀롱' 시즌 종료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으로 10시대엔 교양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방송된다. 월요일에는 '스트레이트', 화요일에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와 'PD수첩', 수요일에는 '실화탐사대', 목요일에는 신개념 다큐, '시리즈M'과 '100분 토론'이 각각 방송된다.한편, 금요일에는 '공부가 머니?', '편애중계', '나 혼자 산다'에 이어 토요일에는 '쇼!음악중심', '놀면 뭐하니?', '오! 나의 파트,너', '전지적 참견 시점', 일요일에는 '끼리끼리',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구해줘! 홈즈’까지 막강한 콘텐츠를 내세우며 "주말엔 MBC 예능"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입소문 뜨꺼운 '정직한 후보' 비하인드컷까지 빵 터진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넘버원 뻥쟁이에서 하루아침에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사무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스틸은 선거 유세를 나가기 전, 4선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자동차 문을 열고 활짝 웃고 있는 배우 김무열의 스틸은 촬영 현장의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는 물론이고, 열정부자 보좌관 ‘박희철’ 역으로 필모 사상 가장 웃긴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김무열의 코믹함 또한 엿볼 수 있다. 물에 빠졌다가 나온 상태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배우 윤경호의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웃음이 나오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의 외조 전문 허세 남편으로 대활약을 펼친 배우 윤경호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들 ‘봉은호’ 역으로 열연한 신예 배우 장동주의 선거 유세 장면 스틸은 '정직한 후보'가 보여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